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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016년보다 진도 작지만 강한 느낌"…경주 또 지진, 주민 불안 연합뉴스07:44(경주=연합뉴스) 김선형 윤관식 기자 = 지난 2016년 규모 5.8 지진이 발생했던 경북 경주에서 30일 새벽 시간대 또다시 지진이 나면서 시민들이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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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경북 경주서 규모 4.0 지진… 전국에 긴급재난문자 강원도민일보07:4130일 오전 4시 55분쯤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㎞ 지점(경주시 문무대왕면)에서 규모 4.0 지진이 발생했다. 애초 기상청은 지진파 중 속도가 빠른 P파만 분석해 규모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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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 지진, 중대본 1단계·위기경보 경계 발령...현장상황관리관 긴급 파견 이데일리07:41[이데일리 이연호 기자] 행정안전부는 이상민 장관이, 30일 오전 4시 55분 경상북도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역에서 규모 4.0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피해 상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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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밤중 지하주차장서 "쾅쾅쾅"..차량 15대 들이받은 50대 운전자 도망쳤다 파이낸셜뉴스07:35지난 29일 대구 북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50대 운전자가 차량 15대를 들이받고 현장에서 도주했다. 사진=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대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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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청조가 자랑했던 '시그니엘', 월세 3500만원 '3개월 단기 렌트'였다 파이낸셜뉴스07:30전청조씨 / 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수십억대 투자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청조씨(27)가 재벌 3세라고 속이기 위해 거주했던 잠실 레지던스 시그니엘이 3개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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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 칠장사 화재로 조계종 총무원장 지낸 자승스님 입적 뉴스107:27(서울=뉴스1) = 조계종 제33·34대 총무원장을 지낸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이 29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안성 죽산면 칠장사 내 요사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.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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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0 magnitude earthquake shakes southeastern Korea 코리아헤럴드07:25A 4.0 magnitude earthquake occurred in the early hours of Thursday, 19 kilometers southeast of Gyeongju, North Gyeongsang Province, the Korea Meteorologi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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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화점서 쓰러진 60대…육아휴직 중인 여성이 살렸다 국민일보07:19서울의 한 백화점 엘리베이터에서 6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가 같이 타고 있던 여성의 도움으로 의식을 되찾은 일이 있었다.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한 이 여성은 육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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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 칠장사 화재, 자승 前조계종 총무원장 사망.. 메모엔 "스스로 인연 달리할 뿐" 파이낸셜뉴스07:15고(故) 자승스님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경기 안성 칠장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이 입적했다. 29일 소방당국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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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경북 경주서 규모 4.0 지진···"올해 들어 2번째로 커" 서울경제07:12[서울경제] 30일 오전 4시 55분께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㎞ 지점(경주시 문무대왕면·진원 깊이 12㎞ 추정)에서 규모 4.0 지진이 발생한 뒤 다섯차례 이상 여진이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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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텀블러 폭탄, 택배 보냈다"..교수 테러 예고글에 연세대 신촌캠 '발칵' 뒤집혔다 파이낸셜뉴스07:09YTN 보도화면 [파이낸셜뉴스]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'폭발물 배달' 의심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, 건물에 남아있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. 30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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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새벽 ‘쿵’ 소리에 깼다”… 경주서 규모 4.0 지진 동아일보07:0530일 오전 4시 55분 25초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역에서 규모 4.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. 기상청 제공 30일 오전 4시 55분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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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장동 의혹' 첫 법원 판단 나온다 한국경제TV06:56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서 10억원이 넘는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1심 선고가 30일 나올 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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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덜너덜 휠만 남아 다 찢어진 바퀴로···20㎞ '만취 운전'한 30대 남성 결국 서울경제06:50[서울경제] 만취 상태로 강남에서 강북까지 20㎞ 이상 음주운전을 하던 남성이 경찰 추격 끝에 체포됐다. 이 남성이 몰던 차량의 타이어는 체포 당시 형체를 알아볼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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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생 발에 불붙여 '2도 화상'…가해자 "장난이었다" 머니투데이06:50광주의 한 술집 직원이 잠든 아르바이트생 발가락에 불을 붙여 화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. 이 모습을 촬영해 SNS(소셜미디어)에 올리기도 한 그는 조사에서 "장난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