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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꽃길만 걸으라우" 김정은 티셔츠에 발칵…네이버·쿠팡도 입건 머니투데이06:26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판매한 업체와 유통상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. 1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전날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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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뺑소니 유죄' 이근, CCTV 직접 공개···"증거자료 보고 판단을" 서울경제06:24[서울경제] 오토바이 운전자를 차로 치고 구호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이근이 1심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. 이근은 이후 자신의 유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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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상습 범행한 정신 질환자, 치료감호 정당하다" 한국경제TV06:13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폭행과 협박, 절도 등 여러 차례 범행한 조현병 환자에게 치료감호 명령이 확정됐다.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(주심 김선수 대법관)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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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기로 찌른 취객 발로 찬 편의점주..경찰은 "상해죄", 검찰은 "정당방위" 파이낸셜뉴스06:1170대 남성이 30대 편의점 점주에게 흉기를 휘두르자, 30대 점주가 온몸으로 방어하는 모습. 출처=CCTV 화면 캡처 [파이낸셜뉴스] 흉기를 휘두르는 취객을 제압했다가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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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장과 함께 동료 강사 집단 폭행한 강사들…결국 구속 한국경제TV06:06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원장과 함께 동료 강사를 집단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학원강사 2명이 경찰에 구속됐다. 인천 연수경찰서는 31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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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훈아 콘서트도 아니고"…`추석 기차표` 티켓팅에 고령층 한숨 이데일리06:01[이데일리 권효중 기자] 직장인 노모(31)씨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에 사는 80대 할머니의 역귀성 기차표 예매를 도왔다. 노씨는 “코로나19 이후 역에 직접 가서 기차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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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수첩] 경찰 '스쿨존 속도제한 완화' 발표 혼선 이데일리06:01[이데일리 손의연 기자] “전국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니라 8개 소.” 경찰이 9월 1일부터 심야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(스쿨존) 속도제한을 완화하겠다고 지난 29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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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집 '마스터키' 슬쩍…전자발찌 찬 30대, 이웃집 침입해 성폭행 머니투데이06:00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로 여성 집에 무단 침입, 성폭행을 저지른 3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. 31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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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억2천 든 쇼핑백 들고 튄 중국인 4시간만에 검거 한국경제TV05:55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서울 구로구에서 거액의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도주했던 중국인이 4시간 만에 붙잡혔다. 피해자는 1억2천여만원이 들어있었다고 신고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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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증 중학생 딸 살해…본인도 극단시도한 공무원 엄마 국민일보05:51평소 우울증을 앓던 10대 자녀를 목 졸라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법원 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다. 경기 광명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수도권 지역의 법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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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편 좋아할 것"..여성 유권자에 '비아그라' 건넨 시의원 항소심서 한 말 파이낸셜뉴스05:49[파이낸셜뉴스]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 유권자에게 비아그라를 건넨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순천시의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광주고법 제1형사부(재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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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나서 환전?…서울 구로서 중국인이 1억2천 빼앗아 도주 문화일보05:4831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중국인 남성이 환전을 하겠다며 만난 환전소 주인에게 1억 원이 넘는 현금을 빼앗아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30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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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전한다더니 1억2천 들고 튄 중국인…4시간만 잡았다 국민일보05:32서울 구로구에서 1억원 이상의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도주했던 중국인 남성이 4시간 만에 붙잡혔다.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31일 오후 5시40분쯤 30대 중국인 남성 A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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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택 환전소 턴 외국인 강도 1명 붙잡았지만···나머지 1명은 이미 해외 도주 서울경제05:30[서울경제] 경기 평택시의 한 환전소에서 8000달러(약 1000만원)를 갈취한 뒤 달아난 2인조 외국인 강도 중 1명은 이미 해외로 도피했다. 경기 평택경찰서는 전날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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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 모임서 성폭행하려다 미수..경찰 폭행까지한 30대 소방관 파이낸셜뉴스05:22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지인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30대 소방관이 검찰로 넘겨졌다. 31일 충남 보령경찰서는 강간치상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충남소방본부 소속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