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경찰, 참사 2시간 지난 시점에 “사람들 왜 쓰러졌나” 경향신문21:25서울경찰청 지휘부가 ‘이태원 핼러윈 참사’ 발생 후 2시간이 지난 시점까지도 제대로 상황 파악을 못한 사실이 당일 경찰 무선 녹취록을 통해 드러났다. 5일 민주당 ...
-
“왜 뱅뱅 돌아가” 다짜고짜 택시기사 주먹질한 50대 헤럴드경제21:07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달리는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전북 고창경찰서는 50대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...
-
전국법관대표회의 "법원장 추천, 각 법원 추천 결과 존중해야" 아시아경제21:01[아시아경제 허경준 기자] 전국법관대표회의(이하 대표회의)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추진하고 있는 ‘법원장 후보 추천제’에 대해 일선 법관들의 추천 의견을 최대한 ...
-
"왜 길을 돌아가" 택시기사에 욕설·폭행한 50대 승객 한국경제TV20:33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달리던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주먹으로 때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. 전북 고창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...
-
3세 여아 성추행 성범죄 전력 40대에 징역 5년 국민일보20:24수 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40대가 여아를 추행했다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. 광주지법 순천지원(부장판사 허정훈)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...
-
"파업한다더니 도박장 만들어" 화물연대 조합원 10명 검거 한국경제20:15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도박을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. 군산경찰서는 형법상 도박 혐의로 화물연대 전북본부 조합원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. 이들...
-
[날씨]화요일 서울·수도권 새벽부터 눈·비 내려 파이낸셜뉴스20:13수도권 일대 눈이 내린 지난 3일 오전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들 위로 하얗게 눈이 덮혀 있다.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월드컵 16강이 열리는 ...
-
여아 추행 성범죄 전과자에 징역 5년 연합뉴스20:01(순천=연합뉴스) 장덕종 기자 = 여아를 추행한 성범죄 전과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. 광주지법 순천지원(허정훈 부장판사)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 혐...
-
강남 음주운전에 아들 잃은 母 “수사와 재판에 관심 가져달라” 이데일리19:53[이데일리 윤정훈 기자]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어린이 보호 구역(스쿨존)에서 초등학생 B(9)군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 A씨가 구속됐다. 숨진 초등학생 B...
-
"어떻게 잠드나" "이깟 추위쯤"…'월드컵 8강 기원' 사전 응원전 '후끈' 뉴스119:45(서울=뉴스1) 구진욱 기자 = "어떻게 잠들어요. 내일 회사서 졸더라도 응원해야죠" '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'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16강 경기를 하루 앞...
-
파업 중에 판돈 110만원 ‘훌라’ 도박… 화물연대 조합원 10명 입건 조선일보19:43전북 군산항 인근에서 파업을 하고 있는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도박을 하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. 군산경찰서는 5일 화물연대 전북본부 소속 조합원 A씨...
-
잠자던 여성 성추행 4층서 뛰어내려 다친 20대 구속 국민일보19:30밤에 남의 집에 침입해 잠자던 여성을 성추행하다 들키자 창문에서 뛰어내려 병원에 실려 갔던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. 광주서부경찰서는 주거침입과 성폭력범죄...
-
South Korean women still earn 30% less than men: OECD 코리아헤럴드19:20South Korea saw the largest wage gap between female and male workers last year among the 39 countries of 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
-
'생후 9개월' 아이 굶겨 심정지···母, 먹던 분유까지 팔았다 서울경제19:19[서울경제]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굶기고 방치해 심정지에 이르게 한 30대 친모가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. 5일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(부장검사 김지혜)...
-
'중국에 영업비밀 유출' 코닝정밀소재 전 직원 무죄→징역 2년 연합뉴스19:10(대전=연합뉴스) 박주영 기자 = 중국 기업에 영업 비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은 코닝정밀소재 전 직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이 항소심에서 유죄로 뒤집혔다. 대전지법 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