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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드래곤 "대마초 냄새 맡아본 적 없어서" 발언 재조명···이번 혐의는 '전면 부인' 서울경제08:19[서울경제] 배우 이선균(48)에 이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출신의 지드래곤(본명 권지용·35)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. 27일 권씨는 변호인을 통해 공식 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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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식에 모기약 넣은 유치원 교사, 항소했다 형량 늘어나 이데일리08:14[이데일리 이준혁 기자] 급식에 유해성분이 담긴 액체를 넣은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유치원 교사가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가 오히려 형량이 1년 늘었다. 기사 내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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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현희 펜싱학원 코치 '성폭행 의혹' 일파만파···알면서 신고 안 했나 서울경제08:13[서울경제]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(42)가 운영하는 펜싱학원에서 코치의 성폭력 정황이 드러났는데도 제때 스포츠윤리센터나 수사기관 등에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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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GD "마약 투약 사실 없어…수사 적극 임할 것" 공식입장 아이뉴스2408:07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가수 GD(본명 권지용)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. GD은 27일 오전 변호인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내고 "우선 저는 마약을 투약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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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서 충돌사고…차량 1대 불 타고 30대 운전자 다쳐 연합뉴스08:07(아산=연합뉴스) 강수환 기자 = 27일 오전 1시 7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아파트단지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경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. 충돌 이후 경차에서 불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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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연기 뿌연 먹자골목 풍경 사라지나... ‘요리매연’도 미세먼지로 관리 조선일보08:03뿌연 연기로 가득한 먹자골목 풍경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. 재료를 굽거나 튀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는 ‘요리 매연’(cooking hume)이라 불리는 초미세먼지(PM2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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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"띵동, 띵동" 분실된 카드서 결제가…6년차 경찰이 한 행동 머니투데이08:00"카드를 잃어버렸어요.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제 카드를 긁어요." 지난 12일 오전 1시5분쯤 서울 성동구 서울숲지구대에 112신고가 접수됐다. 약 30분 전 서울 성동구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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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관에 불만 품고 ‘사적 대화’ 녹음한 공무원,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아시아경제07:58업무 지적을 하는 상사에게 불만을 품고 사적인 대화를 녹음한 공무원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. 대법원 2부(주심 민유숙 대법관)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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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6년간 산재장애인 24만명…매년 늘며 중증장애인만 3만명 연합뉴스TV07:53최근 6년 동안 산업재해로 장애등급 판정을 받은 노동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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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 상사 사적인 대화 '악의적' 녹음…집행유예 확정 SBS Biz07:51악의를 갖고 직장 상사의 사적인 대화를 녹음한 공무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.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(주심 민유숙 대법관)는 지난달 27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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갓길 주차 뒤 내렸다가 하수구 ‘쑥’…갈비뼈 골절 중상 국민일보07:49갓길에 차를 세우고 내렸다 하수구에 빠진 50대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. 2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의 한 도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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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드래곤 “저는 마약 투약한 사실이 없어···조사 성실히 임할 것” 경향신문07:42최근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진 가수 지드래곤(35·본명 권지용)이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 사실을 정면으로 부인했다. 지드래곤은 27일 변호인을 통해 공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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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차 시비' 끝 이웃 살해한 70대 징역 25년 연합뉴스TV07:41주차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둘러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. 수원지법은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,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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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여 양계장서 불…산란계 3만2천마리 폐사 연합뉴스07:39(부여=연합뉴스) 강수환 기자 = 27일 오전 2시 35분께 충남 부여군 장암면 지토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. 불은 50여분 만에 꺼졌지만, 비닐하우스 7동이 모두 불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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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펜싱 남현희 스토킹' 전청조, 과거 사기 행각으로 실형 연합뉴스TV07:39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남현희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조사받는 전청조씨가 과거에 남자 행세를 하거나 타인을 사칭하며 상습적인 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