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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년원 출소 한 달만에 또 차량털이 중학생 구속 송치 연합뉴스11:10(제주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 =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뒤져 내부에 있는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중학생이 결국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.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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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 뷔 집 찾아가 ‘혼인신고서’ 내민 20대 女…스토킹으로 체포 이데일리11:08[이데일리 강소영 기자] 그룹 BTS의 멤버 뷔(본명 김태형)의 자택을 찾아오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BTS 뷔 (사진=빅히트뮤직 제공)2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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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시 신봉동~성복동 수지중앙터널 전면 개통…착공 15년만 연합뉴스11:07(용인=연합뉴스) 최해민 기자 =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과 성복동을 연결하는 수지중앙터널이 착공 15년 만인 27일 오후 2시 전면 개통한다. 수지중앙터널(499m)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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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인범 출소 2년도 안돼 80대 이웃 할머니 성폭행 동아일보11:04동아일보DB 살인죄로 복역 후 출소한 지 2년도 안 돼 이웃집 할머니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6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.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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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BTS 뷔' 스토킹 혐의…20대 여성 검거 아시아경제11:04경찰이 방탄소년단(BTS) 뷔의 자택을 여러 차례 찾아가 스토킹을 한 20대 여성을 검거했다. 2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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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양소식] 재난취약시설 대피훈련…코로나19 이후 4년만 연합뉴스11:01(안양=연합뉴스) 경기 안양시는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이른바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10차례에 걸쳐 재난 상황 대피 훈련을 했다고 27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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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균·지드래곤 마약 의혹에…"모방 범죄 가능성" 우려도 아시아경제11:00배우 이선균, 가수 지드래곤(권지용) 등 대중에게 영향력이 큰 유명인들의 마약 의혹을 다룬 뉴스가 연일 언론을 장식하면서 '모방범죄'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. 마약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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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현희 “너무 힘들다, 전청조 더는 연락말라” 피해사실 진술 헤럴드경제11:00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남현희 씨가 결혼을 예정 중이라고 밝혔다가 현재 이별한 전청조 씨에 대해 "너무 힘들다"며 "더는 연락하지 않았으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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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I am 신뢰에요"…`美 출생` 전씨의 황당 문자, 추궁에는 `엉엉` 디지털타임스11:00"I am 신뢰에요~." 전 펜싱선수 남현희(42) 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모(27) 씨를 둘러싼 의혹이 일파만파다. 이번에는 전 씨가 이웃에게도 접근해 10억원 상당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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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법원서 피고인 법정구속 되자 자해…생명 지장 없어 연합뉴스10:58(광주=연합뉴스) 박철홍 기자 = 27일 오전 10시께 광주법원에서 구속 피고인이 신체를 스스로 훼손해 병원으로 이송됐다. 해당 피고인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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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현희 “너무 힘들다. 전청조가 더 연락 안했으면”…전씨는 잠적 문화일보10:57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결혼을 예정했다가 이별한 전청조 씨에 대해 “더는 연락하지 않았으면 한다”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. 27일 수사당국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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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현희 "전청조가 더는 연락 안 했으면"…경찰에 진술 한국경제10:48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결혼을 예정했다가 이별한 전청조 씨에 대해 "더는 연락하지 않았으면 한다"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. 수사당국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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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주 군인, 민간인에 흉기 난동..시민 1명 부상 파이낸셜뉴스10:46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경기 파주시에서 현역 군인이 민간인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. 27일 경찰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5분께 경기 파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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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 뷔 스토킹한 20대 사생팬 검거…엘리베이터에서 혼인신고서 건네 아이뉴스2410:46[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] 그룹 방탄소년단(BTS)의 멤버 뷔(27·김태형)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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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제자 성폭행 충남 前 국립대 교수 2심서 징역 6년으로 늘어 연합뉴스10:45(대전=연합뉴스) 이주형 기자 = 여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충남 모 국립대 전 교수에게 2심에서 더 무거운 징역형이 선고됐다. 대전고법 제1형사부(송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