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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젤리 먹었더니 머리 아파요"…경찰에 신고했더니 '반전' 한국경제01:04서울 서초구의 한 클럽에서 마약 성분이 함유된 젤리를 먹은 뒤 마약에 취해 경찰에 직접 신고한 20대 커플이 경찰에 붙잡혔다.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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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형 헬스장 차릴게요”···지원금 54억 뜯어간 일당의 최후 서울경제01:01[서울경제] 신축상가를 분양 받겠다는 명목으로 인테리어 지원금 54억원을 편취한 일당이 붙잡혔다. 23일 평택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(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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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 10월 말 돼야 절정… 설악산 22일, 지리산 25일 조선일보00:50올가을은 10월 말이 돼야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. 늦더위 여파로 단풍이 물들 시간적 여유가 사라지며 초록 상태로 잎이 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. 23일 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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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도이치 공범’ 이종호, 4년 전 김여사와 40차례 통화·문자 문화일보00:07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을 주도적으로 실행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약 4년 전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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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질투 때문?” 교생과 동거한 남고생 사망…충격적 진실은 [그해 오늘] 이데일리00:03[이데일리 강소영 기자] 2014년 9월 24일, 대법원 3부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(당시 30세·여)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. 또 상해치사(상해·폭행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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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거녀 베란다 암매장 사건… ‘16년 미제’ 미스터리 국민일보00:03동거하던 여자 친구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시멘트를 부어 시신을 은닉한 남성 A씨(58) 16년만에 붙잡혔다. 사건이 발생한 지 3년이나 지난 시점에 피해자의 실종 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