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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너진 담벼락 연합뉴스09:50(예산=연합뉴스) 5일 내린 비로 충남 예산군 대술면 한 고물상 담벼락이 무너져 내려 있다. 2023.7.5 [예산군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soyun@yna.co.kr (끝) ▶제보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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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에 쓰러진 나무 연합뉴스09:50(예산=연합뉴스) 5일 내린 비로 충남 예산군 삽교읍 월산리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. 2023.7.5 [예산군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soyun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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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서 승용차 식당으로 돌진···50대 여성 운전자 사망 서울경제09:48[서울경제] 충남 홍성에서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 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 39분께 충남 홍성군 홍성읍 한 도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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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숨진 '유령영아' 15명…사라진 353명 찾는 중 머니투데이09:48출산 기록은 존재하지만 출생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이른바 '유령 영아' 사건 수사 대상이 400건으로 확대됐다. 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'유령 영아'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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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밤 물폭탄에... 대구 고속도로 산사태, 경북선 차량 고립 조선일보09:47간밤에 내린 비로 대구에선 산사태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, 경북 지역에선 도로에 토사가 유입돼 1명이 차량에 고립되는 등 각종 사고가 발생했다. 대구소방본부 등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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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‘출생 미신고 아기’ 사망 15명 확인 파이낸셜뉴스09:47*재판매 및 DB 금지 /사진=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경찰청 국가수사본부(국수본)는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'유령 영아' 사건을 420건 접수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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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 마사지 잘해” 전자발찌 차고 시각장애인 성폭행 시도…징역 5년 이데일리09:47[이데일리 이준혁 기자] 마사지 자격증이 있다며 시각장애인을 속여 집에서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그는 이전에도 3차례나 성폭력 범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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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림청,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'주의→관심' 하향 발령 연합뉴스09:45(대전=연합뉴스) 김준호 기자 = 산림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전국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를 5일 오전 9시를 기해 '주의'에서 '관심'으로 하향 발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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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령 영아' 수사 400건으로 확대…353명 소재 파악 중(상보) 뉴스109:41(서울=뉴스1) 송상현 기자 = 출산 기록은 존재하지만 출생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이른바 '유령 영아' 사건 수사 대상이 하루 만에 2배 가까이 늘어 400건으로 확대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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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라임' 김봉현 탈주 계획 도왔던 친누나에 구속영장 청구 이데일리09:41[이데일리 권효중 기자] ‘라임 사태’의 주범으로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봉현(49)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주 계획을 도운 혐의를 받는 김 전 회장의 친누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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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라임 몸통' 김봉현 도주 계획 도운 누나에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09:40'라임자산운용(라임) 사태'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를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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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방에서 행패 40대, 15년 전 미제 성폭력 사건 범인으로 확인 파이낸셜뉴스09:38울산지법 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 노래방 업주를 마구 때려 법정에 선 40대가 미제로 끝날 뻔한 성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확인돼 15년 만에 실형을 선고받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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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령 영아' 15명 사망 확인…친모 의한 살해 정황도 한국경제TV09:37[한국경제TV 홍헌표 기자] '유령 영아' 사건 건수가 하루반에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. '유령 영아'는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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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‘전교조 日오염수 반대 서명 독려’ 수사 본격착수 강원도민일보09:35경찰이 서울 지역 교사들에게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독려 단체 메일을 보낸 전국교직원노동조합(전교조) 서울지부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했다. 5일 경찰 등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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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제자 성폭행 혐의 충남 국립대 교수 징역 5년에 쌍방 항소 연합뉴스09:34(대전=연합뉴스) 박주영 기자 = 여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충남 모 국립대 전 교수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되자 검찰과 피고인이 판결에 불복해 나란히 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