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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신도 인근 해양서 부선 전복돼 1명 실종…해경 수색 동아일보08:43(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) / 뉴스1 ⓒ News1인천 옹진군 일대 해상에서 부선(동력 설비가 없는 다른 배에 끌려다니는 선박)이 전복되면서 60대 선원이 실종, 해경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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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기 들고 덤빈 80대男…여경, 테이저건으로 바로 제압 국민일보08:35여경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던 80대 남성을 테이저건으로 제압하는 실제 출동 영상이 공개됐다. 경찰청은 13일 공식 유튜브 계정에 ‘경찰을 향해 칼을 들고 달려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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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근길 인터뷰] 모로코 '지진' 리비아 '홍수'…대한적십자사 구호 활동 연합뉴스TV08:32[앵커] 모로코에 120년 만에 최악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. 사망자가 무려 3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. 인근 리비아는 대홍수로 사망하거나 실종된 사람이 1만 5천명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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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이초 '연필사건' 학부모, 악성댓글 누리꾼 26명 고소…명예훼손 또는 모욕 혐의 강원도민일보08:31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, 해당 교사가 사망하기 전 담당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한 ‘연필 사건’ 학부모가 누리꾼들을 무더기로 고소했다. 13일 법무법인 씨케이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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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분당 흉기 난동범 최원종' 오늘 성남지원서 첫 재판 연합뉴스08:30(수원=연합뉴스) 류수현 기자 = 행인들을 차로 들이받고 백화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숨지게 한 '분당 흉기 난동범' 최원종(22)에 대한 첫 재판이 14일 진행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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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필로폰 투약’ 돈스파이크, 오늘 대법원 선고...2심은 징역 2년 매일경제08:24마약 투약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작곡가 돈스파이크(본명 김민수, 46)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온다. 대법원은 14일 오전 10시10분 제1호법정에서 김씨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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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시비에 흉기위협 '람보르기니男' 구속 강원도민일보08:23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약물에 취해 흉기 난동을 부린 람보르기니 운전자가 구속됐다.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3일 주차 시비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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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신도 인근 해상서 바지선 침몰.. 1명 실종 조선일보08:22인천 옹진군 신도 인근 해상에서 바지선이 전복돼 선원 1명이 실종됐다. 1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6분쯤 인천시 옹진군 신도 인근 해상에서 423t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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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운전 그만" 에어백 터진 채 121㎞ 달려 또…80대 무서운 전력 중앙일보08:18고속도로에서 과속 주행으로 추돌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2차 추돌사고를 일으킨 80대 운전자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. 이 운전자는 27년간 20건의 인명 피해 교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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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마시던 '여경', 시민과 시비 끝에 '몸싸움' 벌였다 서울경제08:13[서울경제] 술자리에서 시비 끝에 시민과 몸싸움을 벌인 여경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. 1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0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술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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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만에 철도파업에 국민불만 고조...조기성묘 차질 파이낸셜뉴스08:07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예고한 1차 총파업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 파업 예고로 인한 열차 운행 조정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. 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"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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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시간 때려 숨지게 해놓고...“기억 안 나, CCTV 보고 알았다” 이데일리08:06[이데일리 이로원 기자]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1시간 가량 구타해 숨지게 한 30대 전직 씨름선수가 항소심에서도 사건 당시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기억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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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어도 소용없었다…여중생 길거리 ‘집단폭행’ 가해자의 정체, 충격 매일경제08:06지난 5월 중학생 딸을 길거리에서 무차별 폭행한 가족이 이전에도 딸을 학대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검찰로 송치됐다. 서울 강남경찰서는 피해자 A양을 폭행한 4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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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개에 40억원 하는 이 시계···짝퉁으로 바꿔친 중고매입상 검거 서울경제08:04[서울경제] 명품 매장 운영자가 시가 40억원에 달하는 명품시계를 중고로 사들이는 척하며 짝퉁으로 바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구 신사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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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성택 삼촌인 줄 알고 민간인 사찰…진화위, 진실규명 결정 뉴스108:00(서울=뉴스1) 김예원 기자 = 2기 진실·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(진화위)가 장모씨 등 3명에 대한 불법사찰 및 연좌제 피해사건을 진상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