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돼지 축사 조성 나무 8700그루 '싹둑'.. 벌금 1500만원이면 끝? 파이낸셜뉴스09:07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 돼지 축사 조성을 위해 나무 8700그루를 잘라내고 진입로를 만드는 등 울창한 산림 10만㎡를 훼손했지만 벌금으로 1500만원이 선고...
-
동창으로 딥페이크 만든 고3…가해자 아빠 "관심 없고, 우리 애 수능 봐야해" 아이뉴스2409:06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중학교 동창 여학생들의 사진으로 '딥페이크 음란물'을 만든 고등학교 3학년이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가해 학생의 부모가 뻔뻔한 태도를 ...
-
뉴진스 뮤비 감독 "어도어 뒤로는 회유, 사과문 게시 안 하면…" [전문] 한국경제09:06영상 콘텐츠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을 이끄는 신우석 감독이 어도어에 재차 사과를 요구했다. 신우석 감독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"제가 녹취와 메일 ...
-
김포 버스정류장서 여고생 강제추행한 50대 남성 검거 경기일보08:57버스를 기다리던 여고생을 추행하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. 김포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. A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45...
-
제주서 물놀이한 20대 심정지…현장에 있던 소방관이 구조 뉴시스08:46[서울=뉴시스]최인선 인턴 기자 = 제주에서 물놀이하던 20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. 8일 오후 2시 30분께 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에서 물놀이하던 20대 A씨가 심정...
-
"우크라이나 대사가 전범 옹호"…야스쿠니 참배 인증샷에 '부글' 머니투데이08:42주일 우크라이나 대사가 최근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인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항의 서한을 보냈다. 최근 주일 우크라이나대사...
-
파주에 떨어진 북한 오물 풍선, 창고 불태워 8000만원대 재산 피해 경향신문08:42북한이 남쪽으로 날려보낸 오물 풍선이 경기 파주시의 한 창고에 떨어져 화재로 이어졌다.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8일 오후 2시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창...
-
법원 “노조 자동가입 ‘유니온 숍’ 조항, 부당노동행위 아냐” 아시아경제08:22입사하면 근로자 3분의 2 이상이 소속된 지배적 노동조합에 자동 가입되는 ‘유니온 숍’ 조항을 단체협약에 포함한 것은 부당노동행위가 아니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....
-
부산 초중고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특별교육 연합뉴스08:21(부산=연합뉴스) 조정호 기자 =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6일 자치경찰위원회 중회의실에서 부산경찰청, 시교육청,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이 모...
-
北 쓰레기 풍선으로 파주서 창고 화재···인명 피해는 없어 서울경제08:19[서울경제] 지난 8일 오후 2시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창고 옥상으로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이 떨어지며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다.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...
-
횡성 아파트서 외벽 페인트 작업하던 50대 추락사…15층서 떨어져 아이뉴스2408:13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강원도 횡성 한 아파트에서 페인트 도색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. 9일 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7분쯤 강...
-
北 '쓰레기 풍선' 때문에 또 불났다...파주 제약회사 창고 3시간만에 진화 파이낸셜뉴스08:09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지난 4일부터 부양한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 파주시와 서울 동작구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지난 5일 밝혔다. 사진은 경기 파주시에서 발견된 쓰...
-
거제서 프리다이빙 하던 남녀 9명, 실종 2시간만에 전원 구조 아시아경제08:05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레저 활동으로 프리다이빙을 하던 남녀 9명이 수색에 나선 해양경찰에 무사히 구조됐다. 연합뉴스는 8일 레저 선박 선장 A씨가 "프리다이빙에 나...
-
화천서 버섯 따던 60대 30m 아래 추락해 숨져 연합뉴스08:00(화천=연합뉴스) 강태현 기자 = 강원 화천에서 버섯을 채취하려다 3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한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. 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...
-
[Graphic News] How to use emergency descent device 코리아헤럴드08:00An investigation into the Bucheon hotel fire on Aug. 22 revealed that, despite the presence of emergency descent devices, none of the guests used them. Thi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