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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층간 누수 갈등' 이웃 여성 살해 후 방화…30대 남성 구속 송치 뉴스107:30(서울=뉴스1) 서상혁 기자 = 층간 누수 문제로 갈등을 겪다 이웃을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. 서울 양천경찰서는 살인과 현주건조물 방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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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물 새요" 아랫집女 버럭하자…살해 후 불 지른 30대男, 檢송치 머니투데이07:30층간누수 문제로 다투던 이웃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.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30분 살인과 방화 등 혐의를 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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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이코패스 정유정'의 참혹한 살해법···111회 찌르고 존속살해 검색도 서울경제07:11[서울경제] 과외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정유정(23)이 범행 당시 피해자를 흉기로 111차례나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. 저항이 없는 상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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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트레칭 돕다 재판行' 여대생 "판사님은 고소했겠나"[서초동 법썰] 아시아경제07:08"존경하는 재판장님께선 혹시 충치 신경치료를 받아보셨나요? 치료 후 강도가 약해진 치아가 사탕을 먹다 깨졌다면, 재판장님은 사탕을 건넨 사람에게 배상을 요구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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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살 아이의 발이 '자동 회전문'에 그만..전치 5주 골절상 입었다 [영상] 파이낸셜뉴스07:03출처=KBS 보도화면 [파이낸셜뉴스] 서울의 한 대형 백화점에서 다섯 살 아이의 발이 자동 회전문에 끼여 전치 5주의 골절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. 26일 경찰 등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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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1분만에 걸그룹 합성사진 뚝딱…초상권 침해 데이터 범람 연합뉴스07:01(서울=연합뉴스) 김주환 기자 = K팝 걸그룹 멤버 사진을 대량 도용해 학습시킨 AI 모델 데이터가 온라인상에 유포되면서 소속사가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. 27일 업계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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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포 빌라서 80대·50대 모자 숨진 채 발견…생활고에 극단 선택 추정 아이뉴스2407:00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경기도 군포시 한 빌라에서 모자지간인 80대 여성과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2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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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일째 상가 막은 ‘주차 빌런’… 결국 체포영장 검토 국민일보06:51인천의 한 상가 건물 임차인이 지하 주차장 입구에 빈 차량을 세워 막아둔 채 수일째 나타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26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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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띵동' "택배 왔네" 고개 숙이자 둔기 날아왔다..모르는 여성 폭행한 40대男 파이낸셜뉴스06:50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가짜 택배를 미끼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집 밖으로 유인한 뒤 둔기로 내려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.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특수상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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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관리비 분쟁’ 건물 주차장입구에 차 대고 닷새째 무소식…경찰 수사 나서 문화일보06:33상가건물 임차인이 지하 주차장 입구에 빈 차량을 닷새째 방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이번 상황에 앞서 관리비 분쟁이 있었다는 진술이 나와, 이에 불만을 품은 차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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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배신감 느껴” 정유정, 살인 3일 전 父에 예고 전화, 왜 이데일리06:18[이데일리 강소영 기자] 과외 앱으로 알게 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및 유기한 정유정(23)이 피해자를 111차례 치르는 등 잔혹하게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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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형 줍다가…백화점 회전문에 발 낀 5세 ‘골절’ [포착] 국민일보06:01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다섯 살 아이의 발이 자동 회전문에 끼어 다리가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.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2시쯤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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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감 온도 31도…남부·제주 중심 ‘비소식’[오늘날씨] 이데일리06:00[이데일리 황병서 기자] 화요일인 27일은 낮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. 중부지방은 내일 새벽까지,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내일 오전까지 강한 비가 오는 곳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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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장 입구에 떡하니..차량 5일째 방치한 '주차 빌런' 정체는 파이낸셜뉴스05:37(기사 내용과 관계없음) / 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인천의 한 상가 건물 임차인이 지하 주차장 입구에 빈 차량을 닷새째 방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지난 26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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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황의조 영상 팜” 2차가해 확산…‘몰카’라면 그도 처벌 국민일보05:27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(31·FC서울)에 대한 사생활 폭로 파문이 확산하면서 ‘2차 가해’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. 27일 온라인에 따르면 앞서 황의조의 사생활을 비방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