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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 출근 시간대 빈집 노려 현금 훔친 60대 송치 세계일보10:53출근 시간대 빈 집만 골라 물건을 훔친 60대 절도범이 검찰로 넘겨졌다. 광주 동부경찰서는 25일 빈집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(특가법상 상습절도)로 A(62)씨... -
전자발찌 차고 여자친구 폭행·감금 40대 남성 체포 연합뉴스10:52(광주=연합뉴스) 차지욱 기자 = 전자발찌를 찬 채로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고 감금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특수중감금 혐의로 40대... -
ATM서 중국인에 100만원씩 뭉칫돈 입금하던 그 남자의 정체 디지털타임스10:51지난 7월 29일 경기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 사는 70대 A 씨는 단지 내 현금자동입출금기(ATM기)에 돈을 찾으러 갔다가 수상한 광경을 목격했다. 먼저 ATM을 이용 중인 20... -
부산 사하구 아파트서 화재.. 일부 주민 대피 파이낸셜뉴스10:47사고 현장 모습 【파이낸셜뉴스 부산】25일 오전 8시 3분 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. 이 사고로 30대 남성이 연기흡입으로 인해 병원으로 옮겨졌다. ... -
성매매 사이트 '밤의 전쟁' 운영자, 재판서 "자랑스러운 아빠 되고 싶다" 아시아경제10:46[아시아경제 방제일 기자] '밤의 전쟁'이라는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운영하던 40대 남성이 필리핀에서 송환돼 재판에 넘겨졌다. 특히 A씨는 '밤의 전쟁'을 비... -
"자랑스러운 아빠로 살겠다"..70만 성매매 사이트 운영자 최후진술 한국경제10:41회원 수가 약 7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사이트 '밤의 전쟁' 운영자 결심공판이 열렸다. 24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... -
혼자 살던 탈북 여성, 아파트서 겨울옷 차림 백골 시신으로 발견 아시아경제10:39[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] 혼자 살던 탈북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백골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25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양천구의 한 임... -
음주운전하다 '쾅쾅쾅쾅'..차량 4대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연합뉴스10:37(부천=연합뉴스) 윤태현 기자 = 만취 상태로 SUV를 몰다가 트럭과 오토바이 등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. 경기 부천 오정경찰... -
경찰 간부, 단합대회서 후임 4명 폭행 의혹..청문 감사 중 이데일리10:34[이데일리 강지수 기자] 서울의 한 경찰서 간부급 경찰관이 ‘경찰의 날’ 단합대회에서 후임 경찰관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. (사진=뉴시스)25일 경찰에 따르면 ... -
남욱도 다음달에 나온다.. 유동규가 불 지핀 폭로전에 가세 전망 아시아경제10:33[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]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특혜·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출소 후 연일 사건의 전말을 폭로하... -
충남소방본부 "화목보일러 사용 전 점검 받으세요" 연합뉴스10:31(홍성=연합뉴스) 김소연 기자 = 충남소방본부는 화목보일러 화재의 절반가량이 겨울에 발생하는 만큼 사용 전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25일 당부했다. 도 소방본부에 따르... -
용인시, 도로 187km '제설작업 중점관리 책임제' 시행 연합뉴스10:25(용인=연합뉴스) 최해민 기자 = 경기 용인시는 겨울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주요 도로 187㎞ 구간에 책임자와 투입 장비를 사전 배치하는 '중점 관리도로 책임제'를 ... -
'경찰의 날' 단합대회서 후임 폭행한 간부급 경찰..청문 감사 중 아시아경제10:24[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] '경찰의 날' 단합대회에서 후임을 폭행한 간부급 경찰이 청문 감사를 받고 있다. 25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후임 경찰관 4명에게 폭언과 폭행을... -
가상자산 가격 떨어지니 관련 범죄 피해액도 역대 최소 아시아경제10:24[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, 공병선 기자] 올해 가상자산 가격이 급락하면서 관련 범죄 피해액도 역대 최소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. 투자심리가 위축돼 있는 데다 경찰... -
검찰 출석 앞둔 하윤수 부산교육감, 불법기부 혐의로 경찰 조사 연합뉴스10:13(부산=연합뉴스) 김재홍 기자 =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검찰 출석을 앞둔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불법기부 혐의로 경찰 조사까지 받고 있다. 게다가 교육청 최고위 간부마저...
![뒤로 걷다가 교통사고 난 부부…"보행자 안전의무 안 지켜 패소 타당" [디케의 눈물 323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02%2Fdailian%2F20241102052111698hwep.png&scode=media)
!["윤관석 징역 2년 확정, 대법서도 '이정근 녹취록' 증거능력 인정한 것…송영길 유죄 나올 듯" [법조계에 물어보니 542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02%2Fdailian%2F20241102051128281llkj.jpg&scode=media)
![외국인이 떠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[베이징노트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02%2Fnocut%2F20241102050338502haon.jp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