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인천빌라서 백골 시신…같이 산 딸 “2020년 사망” 메모 국민일보08:38인천 한 빌라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집에 함께 있던 40대 여성은 체포됐다. 12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사체유기 혐의로 A씨(47·여)를 긴급체포...
-
인천 백골 시신 발견…함께 있던 40대 여성 체포 한국경제TV08:31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인천 남동경찰서는 사체유기 혐의로 A(47·여)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. A씨는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빌라 안방에 그...
-
“사건 해결해줬잖아, 같이 자자”…정신나간 경찰 간부 국민일보08:25서울 일선 경찰서 간부가 자신이 해결한 사건 피의자 어머니에게 이성적으로 접근해 수차례 부적절한 요구를 한 사실이 드러나 직위해제됐다. 자녀의 일탈로 마음고생을...
-
새벽시간 女제자에 전화해 "성경험 있냐" 음담패설한 교사 아이뉴스2408:22[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] 여고생 제자에게 전화해 성경험 여부를 묻는 등 음담패설을 한 담임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.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...
-
"내 과자 왜 먹어" 룸메이트 폭행·살해 20대男…징역 20년 확정 대전일보08:21방을 같이 쓰는 룸메이트를 장기간 괴롭히며 마구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징역 20년이 구형됐다. 12일 대법원 1부는 최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(26) 씨의 상고를...
-
부산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 2대 본격 가동 연합뉴스08:17(부산=연합뉴스) 민영규 기자 = 부산에 산불진화용 임차 헬기 2대가 도입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. 부산시는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 2대를 새로 도입해 지난 4일부터 운...
-
음란물 388만건 불법유통해 수백억 번 양진호, 오늘 1심 선고 이데일리08:13직원들에 대한 상습폭행과 특수강간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된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2018년 11월 7일 오후 긴급체포된 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. (...
-
"니가 후진해" 쌍라이트 켜고 20분 기싸움…끝내 경찰 출동 아시아경제08:04퇴근 시간대 아파트 주차장에서 마주 선 두 차량이 20여분간 대치하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.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‘아파트 자동차 기싸움’...
-
모텔 난간서 불법촬영 20대 남성, 아동 성착취물도 보관 아이뉴스2408:04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모텔 난간에 매달려 옆방 투숙객을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12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동부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...
-
축구장 1,700개 태운 고성산불…한전직원들 또 무죄 연합뉴스TV08:012019년 4월 축구장 1,700개 면적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고성산불과 관련해 전현직 한전 직원들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.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...
-
[Graphic News] Number of English-language kindergartens in Seoul rises to 311 코리아헤럴드08:00Seoul has more than 310 English-language kindergartens known for their high cost, about twice as much as annual college tuition, a civic group said. The numb
-
"자녀 사건 해결해줬잖아"…피의자 엄마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 뉴스107:49(서울=뉴스1) 이비슬 기자 = 서울 일선 경찰서 간부가 자신이 맡은 사건 피의자 어머니에게 접근해 부적절한 요구를 하다 직무배제됐다. 서울강서경찰서는 소속 경위 A...
-
"예쁘다, 끼 좀 있겠네"…노래‧춤까지 강요한 채용면접 논란 아이뉴스2407:49[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] 국가인권위원회(인권위)가 면접 응시자에게 춤과 노래를 시킨 신용협동조합에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권고했다. 11일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2...
-
'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' 남성 징역 22년 확정 연합뉴스07:27(서울=연합뉴스) 이영섭 기자 = 2021년 인천에서 층간소음 시비로 이웃집 일가족 3명을 살해하려 한 50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.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미수 등 혐의...
-
3살 딸 車 덮친 의문의 남성···아빠는 몸싸움 '전치 8주' 서울경제07:13[서울경제] 20대 남성이 세 살 아이가 홀로 남겨진 차량에 탑승하려던 사건이 발생했다. 운전자인 아이의 아버지가 사탕을 꺼내기 위해 잠시 내린 사이에 벌어진 일인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