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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골구석까지 퍼져"...文 아들 경고한 '지명수배 포스터' 결말 이데일리07:38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문재인 전 대통령 아들인 문준용 미디어아트 작가가 자신을 ‘지명수배’한 포스터를 올린 정준길 전 자유한국당(현 국민의힘) 중앙선거대책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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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살 제자, 마스크로 눈 가리고 속옷 벗겼다..20대 관장 "장난인데" 파이낸셜뉴스07:36체육관 관장이 아이의 바지를 잡고 끌어내리는 장면 / MBC 보도화면 갈무리 [파이낸셜뉴스] 대구의 한 체육관 관장이 권투를 배우러 온 초등학생 제자를 강제 추행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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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약 혐의' 유아인, 21시간 밤샘 조사 끝에 귀가(종합) 파이낸셜뉴스07:32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(본명 엄홍식)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소환 조사를 마친 후 건물을 나서고 있다. 2023.5.17/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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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집단폭행 가해' 10대 5명, 보호관찰 상태서 후배 1명 불러내 또 폭행 파이낸셜뉴스07:32학교폭력. 게티이미지 제공 [파이낸셜뉴스] 춘천에서 집단폭행 사건으로 보호관찰 감독을 받고 있던 청소년들이 후배를 또 집단 폭행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. 경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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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취업계의 신화, 文 아들 지명수배'…이 포스터, 인격권 침해 한국경제07:31문재인 전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자신을 지명수배자로 지칭한 포스터를 올린 정준길 전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 2심도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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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약 투약 혐의' 배우 유아인, 21시간 경찰 조사 끝 귀가 파이낸셜뉴스07:26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17일 오전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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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약 투약' 유아인, 2차 소환 21시간 밤샘 조사 후 귀가(종합) 이데일리07:25[이데일리 김범준 기자]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소환된 마약류 5종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(37·본명 엄홍식)씨가 약 21시간에 걸친 고강도 밤샘 조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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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듀! 의무경찰'…마지막 기수, 오늘 전역 아시아경제07:22경찰 치안 업무 보조를 하던 의무경찰(의경) 마지막 기수 대원들이 17일 전역한다. 이들의 전역으로 의경은 창설 4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. 의경은 1982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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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약 혐의' 유아인, 21시간 밤샘 조사 끝에 귀가…"심려 끼쳐 죄송" 뉴스107:21(서울=뉴스1) 김규빈 기자 =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씨(37·본명 엄홍식)가 경찰에 두 번째로 출석해 17일 새벽까지 21시간여 밤샘 조사를 받고 돌아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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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약 혐의' 유아인 21시간 경찰 조사…"심려끼쳐 죄송" 아시아경제07:19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씨(본명 엄홍식)가 경찰에 두 번째로 출석해 21시간여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.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16일 오전 9시 유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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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생만 골라 '묻지마 폭행' 50대男···황당 변명 서울경제07:19[서울경제] 처음 본 초등학생들만 노려 ‘묻지마 폭행’을 하고 달아났다가 지명수배 1년여 만에 붙잡힌 50대 남성이 법정에서 정신질환으로 인한 ‘심신미약’ 상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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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약혐의' 유아인, 21시간 밤샘 조사 후 귀가 한국경제07:14배우 유아인(본명 엄홍식, 37)이 자신의 마약투약 혐의와 관련해 21시간여 밤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. 유아인은 17일 오전 6시 30분께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와 "제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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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할 수 있는 말 했다"...유아인, 21시간여 만에 귀가 이데일리07:11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(37·본명 엄홍식) 씨가 경찰에 두 번째로 출석한 지 21시간여 만에 귀가했다. 유 씨는 17일 오전 6시 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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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천 15층 아파트 2층서 불···대피하던 11명 연기 흡입 서울경제07:10[서울경제] 17일 새벽 경북 김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.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8분쯤 경북 김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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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덕연게이트]김익래 둘러싼 논란 계속…경찰 수사까지 간 공방전 아시아경제07:02‘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’에 대한 책임을 놓고 라덕연 호안 대표와 김익래 전 다우키움 회장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. 김 전 회장은 라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