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패밀리레스토랑 갔다 '봉변'…직원은 손님 폭행, 점주는 나 몰라라 머니투데이11:04유명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외식하고 나온 손님이 직원에게 위협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. 2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분당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레스토랑 직...
-
‘리딩방’ 미끼로 피해자 570여 명 410억 원 가로챈 조폭 일당 검거…‘MZ 조폭’ 대거 가담 문화일보11:03부산=이승륜 기자 불법 투자 자문 채팅방인 ‘리딩방’을 미끼로 피해자 570여 명으로부터 410억 원 상당을 가로챈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이번에 검거된 ...
-
국토부, 소규모 취약시설 집중지원 지자체 60곳 선정 연합뉴스11:00(서울=연합뉴스) 홍유담 기자 = 국토교통부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60곳을 집중지원 지방자치단체로 선정했다고...
-
[인사]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연합뉴스10:58소방정 승진 ▲ 예방대응과장 임영근 소방정 전보 ▲ 소방정책과장 전철하 ▲ 구조구급과장 박광찬 ▲ 119종합상황실장 김대홍 ▲ 제주소방서장 양영석 ▲ 서귀포소방서...
-
충남경찰청, 황명선 전 논산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'혐의없음' 연합뉴스10:57(홍성=연합뉴스) 김소연 기자 =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황명선 전 충남 논산시장이 혐의를 벗게 됐다. 황명선 전 시장은 28일 충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...
-
故이선균, 경찰에 비공개 소환 요청했지만 거부 당해…이유는 매일경제10:51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씨(48)가 숨지기 나흘 전 이뤄진 경찰의 3차 조사를 앞두고 변호인을 통해 비공개 조사를 요청했다 거부당한 사실이 드러났다. 28...
-
보행자 3명 사망 '급발진' 주장…경찰, 운전자 과실 결론 연합뉴스10:49(광주=연합뉴스) 정회성 기자 = 횡단보도를 덮친 택시에 보행자 3명이 숨진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운전자의 과실 때문에 발생한 사고라는 결론을 내렸다. 광주 광산경찰...
-
대법, '10억대 금품수수' 이정근 징역 4년2개월 확정 아시아경제10:4510억원대 금품수수 혐의를 받아 온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징역 4년2개월 형을 확정받았다. 대법원 1부(주심 노태악 대법관)는 28일 특정범죄가중법상 알...
-
3차례 포토라인 선 이선균..'비공개' 요청했지만 경찰은 거부했다 파이낸셜뉴스10:42배우 이선균씨(48)가 23일 오전 3번째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출석하고 있다. 2023.12.23 / 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배우 이선균씨(48)가 ...
-
[속보] '뇌물수수'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, 징역 4년2개월 확정 한국경제10:41사업가로부터 금품 10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대법원에서 4년 2개월의 징역형을 확정받았다.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...
-
대법, ‘라임펀드 사태’ 주범 김봉현… 징역 30년 확정 아시아경제10:40‘라임 환매 사태’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징역 30년을 확정받았다. 대법원 1부(주심 노태악 대법관)는 28일 특정경제범죄법 위반(횡령) 등 혐...
-
'라임 사태' 주범 김봉현, 징역 30년 확정…추징금 769억 한국경제10:39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1300억원대 횡령 혐의로 기소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대법원이 확정했다.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...
-
"이선균 추모도 못 하겠다" 분노한 연예인들 '애도 물결'.."대중 혼내기?" 일각에선 반감도 파이낸셜뉴스10:38배우 이선균. 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배우 이선균(48)의 사망 소식에 연예계가 충격에 빠졌다. 고인과 인연이 있던 배우들은 물론 가수, 감독, 작사가 등도 추모글을 ...
-
40년 넘은 아파트만 노렸다…4억 상당 훔친 빈집털이 일당 구속 아이뉴스2410:38[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] 4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를 돌며 금품 4억원 상당을 훔친 빈집털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.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...
-
[속보] 1300억 횡령 ‘라임 사태 주범’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 중앙일보10:37‘라임 사태’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(49)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징역 30년형을 확정받았다. 대법원 1부(주심 노태악 대법관)는 28일 특정경제범죄법 위반(횡령) 등 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