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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"억울해요" 목에 흉기 댄 여성…몸 던진 경찰 머니투데이07:37목에 흉기를 대고 지구대를 찾은 여성을 경찰이 빠르게 몸을 던져 제압했다.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9월 25일 관공서 주취 소란 혐의로 40대 여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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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대통령 장모 최모씨, 16일 대법원 선고 한국경제TV07:24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(76)가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·행사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수감된 가운데 대법원이 16일 최종 판결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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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틀리·명품 받은 남현희…‘김영란법 위반’ 신고도 당해 국민일보07:24전 연인 전청조(27·구속)씨와의 사기 공모 의혹을 받고 있는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(42)씨가 청탁금지법(김영란법) 위반 혐의로 국민권익위에 신고됐다. 김민석 서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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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망보고 아내가 슬쩍…한우 훔친 부부절도단 징역형 이데일리07:22[이데일리 이준혁 기자] 각자 역할을 나눠 대형마트에서 한우 100만원가량을 훔친 50대 부부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(사진=뉴시스)대전지법 형사5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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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로서 시속 180㎞ 난폭 운전하며 경찰과 추격전 40대女…“아이 아파서” 거짓말도 문화일보07:21고속도로에서 차선을 넘나들며 16km를 난폭 운전한 40대 여성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. 그는 "아이가 아파서 빨리 가려고 했다"고 말했으나 이 역시 사실이 아니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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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잔고증명 위조' 尹대통령 장모, 오늘 대법원 선고 한국경제07:20토지 매입 과정에서 은행 통장 잔고증명을 위조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(76)씨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16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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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이 아프다"180㎞ 광란 질주…정체구간서 잡히자 "집에 빨리 가고파서" 뉴스107:18(서울=뉴스1) 박태훈 선임기자 = 차선을 넘나들며 시속 180km까지 질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저지당하자 "집에서 아이가 아프다고 해 빨리 달렸다"고 변명했다가 거짓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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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망보면 아내는 슬쩍했다…마트서 한우 훔친 50대 부부 중앙일보07:15대형마트에서 역할을 나눠 한우를 훔친 50대 부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았다. 대전지법 형사5단독 김정헌 판사는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(55)와 그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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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서 시속 180km 난폭 운전…“집에 빨리 가려고” 동아일보07:13경찰의 정차 지시를 무시하고 고속도로에서 난폭 운전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. 경기 안성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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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청조에 4억 벤틀리 받은 남현희, '김영란법 위반' 신고당해 한국일보07:12전 연인 전청조(27)씨와 사기 공모 혐의를 받고 있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(42)씨에 대해 ‘청탁금지법(김영란법)’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. 15일 채널A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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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만5천원에 벗은 '7급 공무원女 BJ'···팝콘TV 수위 보니 '아찔' 서울경제07:09[서울경제] 현직 중앙부처 소속 7급 공무원이 ‘성인 방송 진행자(BJ)’로 드러나 파문이 일어난 가운데 이 여성이 활동한 성인 방송 플랫폼 팝콘TV도 도마 위에 올랐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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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죄인이오" 제발로 경찰 찾아간 '만취 수배범', 술 깨자 "난 죄 없어" 돌변 파이낸셜뉴스07:05사진=서울경찰청 제공 [파이낸셜뉴스] 자신이 죄인이라며 경찰 지구대에 찾아온 만취 남성이 실제 사기죄로 수배 중인 사실이 확인되면서 현장에서 체포됐다. 지난 15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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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영 온 외국인 미성년자도 손댔다…마약 유통 베트남인 6명 검거 머니투데이07:05경남 통영과 진주 일대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유통한 외국인 유통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. 16일 뉴스1에 따르면 통영해양경찰서는 마약류 유통 및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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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는 훔치고 남편은 망보고…50대 부부절도단 징역형 연합뉴스07:00(대전=연합뉴스) 박주영 기자 = 대형마트에서 역할을 나눠 한우를 훔친 50대 부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았다. 대전지법 형사5단독 김정헌 판사는 특수절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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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엄만데…” 떨리는 112 목소리, 가정폭력 구조 요청이었다 국민일보06:51인천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는 권민지 경사는 야간 근무 중 “엄마(한테) 문자가 안 들어왔어”라는 112 신고 전화를 받았다. 전입 2일차였던 권 경사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