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삼척 양계장 화재로 28만마리 떼죽음 한국경제TV18:54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삼척시의 양계장에서 난 화재로 닭과 병아리 28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. 5일 낮 12시 39분께 강원 삼척시 미로면 사둔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...
-
삼척 양계장 화재로 28만마리 떼죽음 …5시간 30분 만에 꺼져 디지털타임스18:50강원 삼척시 미로면 사둔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시간 30분 만에 꺼졌다. 소방 당국 등은 5일 낮 12시 39분께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굴착기를 동원해 샌드위치...
-
"물릴까 봐 무서워 죽겠다" '빈대 공포' 확산···"토종 아닌 열대산, 박도 어려워" 서울경제18:42[서울경제] 전국이 '빈대 공포'에 휩싸인 가운데 빈대의 출몰 원인과 관련, 방역업체 전문가는 "전국에 확산하고 있는 빈대는 토종빈대가 아닌 열대 빈대"라고 밝혔다. ...
-
보이스피싱범에 역대 최장 '징역 35년' 때렸다 한국경제18:33필리핀에서 활동하며 피해자 560명으로부터 약 108억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이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. 지금까지 국내 보이스피싱 범죄자가 받은 ...
-
삼척 양계장 화재 5시간 30분 만에 꺼져…28만마리 떼죽음(종합) 연합뉴스18:29(삼척=연합뉴스) 강태현 기자 = 5일 낮 12시 39분께 강원 삼척시 미로면 사둔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시간 30분 만에 꺼졌다. 소방 당국 등은 굴착기를 동원해 샌드...
-
스쿨존 사고로 어린이 다쳤는데…운전자 항소심서 무죄 디지털타임스18:20어린이보호구역(스쿨존) 내 횡단보도에서 후진하다가 어린이에게 타박상을 입힌 3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. 인천지법 형사항소4부(김윤종 부장판사)...
-
S. Korea, Thailand to work to resolve entry denial claims 코리아헤럴드18:05South Korea and Thailand are to jointly address the growing number of undocumented residents of Thai nationality here in response to complaints of some regul
-
월요일 오후까지 가을비 계속…강한 바람도 주의[내일날씨] 이데일리18:00[이데일리 권효중 기자] 월요일인 오는 6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. 비는 오후부터 일부 그치겠지만, 강한 바람에 주의해야 한다. (사진=연합뉴스)5일 기상청에 ...
-
"머리 짧은 페미는 맞아야" 편의점 女알바 폭행한 20대男 파이낸셜뉴스18:00진주시 하대동 편의점 폭행 CCTV 화면(왼쪽)과 부상당한 피해자 사진(오른쪽). 사진=연합뉴스·독자제공 [파이낸셜뉴스]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...
-
"챗봇이 서면 작성…'AI 중재시대' 빨라질 것" 한국경제18:00“인공지능(AI) 등 신기술 발전으로 법률가들도 미지의 영역을 마주하게 됐습니다. 국제중재 시장 또한 새 시대에 적응해야 합니다.”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...
-
"국제중재 사건 공격적 유치…동북아 허브로 발돋움할 것" 한국경제17:59“서울이 동북아시아 국제중재 시장의 허브로 발돋움하도록 공격적으로 중재 사건을 유치하겠습니다.”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장(사진)은 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...
-
이스라엘 전쟁·우크라이나 재건…지정학적 리스크 다루는 로펌들 한국경제17:58국내 주요 로펌들이 미·중 갈등, 이스라엘·하마스 전쟁, 러시아·우크라이나 전쟁 등 해외 국가 간 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를 다루는 전문 조직을 앞다퉈 꾸리고...
-
차기 공수처장 인선 본격화…'공수처 폐지론자' VS '尹 징계위원장' 중앙일보17:54임기를 3개월 남겨둔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의 후임자를 뽑는 인선 절차가 본격화됐다. 여야는 서로 입맛에 맞는 외부 전문가를 골라 공수처장 추천위원회...
-
“페미니스트는 맞아야”…편의점 알바와 말리던 손님 무차별 폭행한 20대 경향신문17:52‘남성우월주의’라며 편의점 아르바이트 직원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경남 진주경찰서는 특수상해·재물손괴 등 혐의로 20대 A씨에 대한...
-
김길수, 숟가락 삼킨 뒤 탈주…양주서 친동생 만난뒤 서울행 중앙일보17:48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김길수(36)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탈주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. 김길수는 지난 4일 오전 6시 20분쯤 안양평촌한림대병원에서 탈주했지만,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