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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 3시간 학대 경찰 고발 한국경제TV09:43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동물보호단체 동물권행동 카라는 사무실 안에서 고양이를 학대한 혐의(동물 학대)로 남성 A씨를 부산 사하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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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미군 보급창 화재 13시간 만에 초진... 울산 공장서도 화재 한국일보09:43부산 도심 주한미군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의 큰 불길이 잡혔다.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. 울산에서도 자동차부품 생산 공장에서도 불이 나 진화 중이다. 부산소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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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시리즈 인기에 유령티켓 사기 20대···'1장당 9만 5000원' 정상가 3배 판매 서울경제09:33[서울경제]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입장권을 가짜로 판매하고 돈을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.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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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부산 미군 55보급창 화재 수사 못해···소파협정 '발목' 서울경제09:27[서울경제] 부산 도심 미군 시설 화재는 주한미군지위협정(SOFA·소파협정)에 따라 미군이 수사 관할권을 가지는 만큼 경찰의 진상규명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. 25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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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출입문 소화기로 부순 60대男 긴급체포 파이낸셜뉴스09:262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청 입구 출입문이 깨져 있다. 독자 제공 [파이낸셜뉴스] 국회 본관 출입문을 부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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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항 미군 55보급창 화재 초진…잔불 정리 중 조선일보09:26부산 도심 주한미군 시설에서 난 불이 13시간 만에 초진됐다.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5일 오전 7시 24분쯤 부산 동구 범일동 주한미군 55보급창 화재가 초진 단계에 들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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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 ‘날아차기’ 피해자 “강력 처벌 받게 하겠다”…강경대응 예고 파이낸셜뉴스09:24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전날 30대 남성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. /사진= 사건반장 유튜브 캡처 [파이낸셜뉴스]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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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미군 55보급창 잔불 진화 연합뉴스09:23(부산=연합뉴스) 25일 오전 부산 동구 범일동 미군 55보급창 창고동에서 발생한 화재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. 2024.10.25 [독자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wi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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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불 진화 중인 부산 미군 55보급창 연합뉴스09:23(부산=연합뉴스) 25일 오전 부산 동구 범일동 미군 55보급창 창고동에서 발생한 화재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. 2024.10.25 [독자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wi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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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불 진화 중인 부산 미군 55보급창 연합뉴스09:23(부산=연합뉴스) 25일 오전 부산 동구 범일동 미군 55보급창 창고동에서 발생한 화재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. 2024.10.25 [독자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wi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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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 은하수사거리 통근버스 충돌사고로 5명 다쳐…"교통 정체" 연합뉴스09:23(세종=연합뉴스) 강수환 기자 = 25일 오전 7시 32분께 세종시 아름동 은하수사거리에서 통근버스가 승용차, 덤프트럭과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. 이 사고로 승용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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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기쳐도 남는 장사”…배상·추징 못해 법정에서 두 번 운다[老 파고든 ‘코인사기’] 아시아경제09:22편집자주 ‘4400억원대 폰지사기’로 알려진 아도인터내셔널 코인 사기는 우리나라 다단계 범죄의 표본으로 꼽힌다. 총 3만6000명이 사기를 당했고 노인 피해자가 상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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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스트레스 풀려고" 환경미화원이 쏜 쇠구슬에..."차 수리비 1000만원" 파이낸셜뉴스09:15쇠구슬 테러 당시 모습. 쇠구슬에 맞아 차량에 구멍이 뚫렸다. /사진=JTBC '사건반장' 캡처 [파이낸셜뉴스] 주차 차량에 쇠구슬을 쏴 파손한 환경미화원이 경찰에 붙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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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친 바다에 던져 척추 골절시킨 남성…"그런 적 없다" 발뺌했지만 아시아경제09:10척추를 골절시킨 남자친구가 혐의를 부인하며 책임을 지지 않자 경찰에 신고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. 24일 JTBC '사건반장'은 남자친구로 인해 척추가 골절됐다는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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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체 박스녀 측 "음란행위 인정되는지 검토 필요"…검찰은 '징역 1년' 구형 아이뉴스2409:08[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] 서울 압구정동과 홍대 길거리에서 박스만 입고 돌아다니면서 행인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도록 한 20대 여성이 선처를 호소했다. 서울중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