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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택 추팔산단서 회사 동료 흉기로 찌른 20대 여성 체포돼 연합뉴스12:33(평택=연합뉴스) 강영훈 기자 = 경기 평택경찰서는 회사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(살인미수)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. A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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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'황의조 수사정보 유출' 의혹 수사…"강제수사도 가능" 더팩트12:33황의조 "브로커가 압수수색 장소·일시 알려줘" 경찰 "수사관 아니면 알 수 없어…강력 처벌" [더팩트ㅣ조소현 기자] 경찰이 불법촬영과 피해자 2차 가해 혐의로 송치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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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 출마 현직 검사 줄 징계…신성식 ‘해임’ 김상민 ‘정직’ 중앙일보12:30‘한동훈 녹취록 오보 사건’으로 기소된 신성식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인 해임 처분이 내려졌다. 윤석열 정부 들어 첫 검사 해임 사례다. 14일 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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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 '영풍제지 주가조작' 총책 기소…부당이득 '6616억원' 역대 최대(종합) 아시아경제12:29검찰이 코스피 상장사 '영풍제지' 주가조작 일당의 총책 이모씨(54)를 14일 구속기소했다. 현재까지 영풍제지 사태와 관련, 이씨를 포함해 총 16명이 재판에 넘겨졌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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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애인 위장결혼 시키려 한다" 흉기 휘두른 불법체류 중국인 검거 연합뉴스12:24(김천=연합뉴스) 윤관식 기자 = 경북 김천에서 40대 중국인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불법체류자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. 김천경찰서는 여자친구를 다른 남자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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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호 "의사 단체행동, 이해관계 문제…불법행위시 필요한 조치" 뉴스112:24(서울=뉴스1) 장성희 기자 =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이 최근 논란이 된 의사단체의 집단행동과 관련해 "첨예한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인 데다 생각이 다른 단체도 많다"며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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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건브로커' 중간수사결과 발표…수사·인사 청탁 고리 확인 연합뉴스12:23(광주=연합뉴스) 박철홍 기자 = 지난해부터 광주·전남을 떠들썩하게 한 '사건브로커' 수사를 통해 현직 치안감 등 총 18명을 기소한 검찰이 14일 중간수사결과를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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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livery workers demand strong penalty for drunk driving DJ 코리아헤럴드12:16South Korean delivery workers on Tuesday submitted a joint petition to the local police demanding punishment for a 20-something DJ, who killed a 54-year-ol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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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축해준다며 술 취한 여성 강간 시도…50대 남성 구속 연합뉴스TV12:1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부축해준다며 술에 취한 여성에게 접근해 성폭행을 시도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.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40분쯤 서울 성동구의 한 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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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의혹…경찰 "필요하면 강제 수사" 머니투데이12:09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가 수사관이 수사 정보 유출 의혹을 주장하는 가운데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"수사 기밀 유출은 절대 있어선 안 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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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사 면허 가져가세요"…성모병원 인턴 '공개 사직' 선언 한국경제12:07대전성모병원의 한 인턴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공개 사직 의사를 밝혔다. 중앙대 의대 15학번 졸업 후 대전성모병원 인턴으로 근무 중인 홍재우 씨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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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의조 수사 정보 유출?...서울경찰 "강제수사 필요...있어서는 안 될 일" 파이낸셜뉴스12:06벤치로 향하는 황의조 (선전=연합뉴스) 김도훈 기자 =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.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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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계 집단행동 가능성…경찰 "불법 행위 시 필요한 조치할 것" 머니투데이12:03경찰이 의대 정원 확대를 두고 의료계의 단체 행동 가능성과 관련, 불법 행위에 대해선 엄정 대응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.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4일 서울 종로구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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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유학생 얼굴에 불 붙이고 도주한 용의자, 한강서 숨진 채 발견 이데일리12:01[이데일리 손의연 기자] 외국인 유학생 화상 상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20대 남성이 이달 초 사망한 채 발견됐다. 경찰 (사진=연합뉴스)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4일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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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의조, 수사정보 유출 의혹 제기…경찰 "심각성 인지…철저 수사" 이데일리12:01[이데일리 손의연 기자] 불법 촬영과 2차 가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축구선수 황의조(32)씨가 ‘수사 정보 유출’의혹을 제기한 데 경찰이 “제대로 수사해서 강력하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