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부산서 개 불법 도축한 40대 농장주 입건 세계일보08:41부산에서 불법으로 개를 도축한 혐의로 40대 농장주가 적발됐다. 부산 기장경찰서는 7일 A(40대)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. 경찰에 따...
-
박민수 2차관,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참석 연합뉴스08:39(서울=연합뉴스) 김승두 기자 =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(보건복지부 2차관)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...
-
울산서 구청장 예비후보 주취 난동.. 법원 벌금형 선고 파이낸셜뉴스08:37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 울산의 구청장 선거에 예비후보로 출마한 50대가 주점에서 난동을 부리고 다른 손님까지 폭행했다가 벌금형에 처해졌다. 울산지법 ...
-
박민수 2차관,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주재 연합뉴스08:36(서울=연합뉴스) 김승두 기자 =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(보건복지부 2차관)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...
-
[출근길 인터뷰] 한국형 '제시카법' 추진…방법과 실효성은? 연합뉴스TV08:35[앵커] 우리 동네에 성범죄자가 이사 온다고 한다면, 시청자 여러분은 어떠실 것 같습니까? 법무부가 고위험 성범죄자는 학교 주변에 거주를 못 하게 하는 이른바 '제시...
-
튀르키예·시리아 강진 사망 7천800명 넘어…이재민 2천300만명(종합) 연합뉴스08:34(서울=연합뉴스) 임화섭 김지연 기자 = 튀르키예(터키)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7천800명을 넘어섰다. 구조 당국과 민간 구호단체 등은 영점을 오...
-
"감금·폭행 당했다" 전처 말에 당사자 찾아가 흉기 살해 연합뉴스08:33(포천=연합뉴스) 최재훈 기자 = 경기 포천시의 한 거리에서 50대 남성이 귀가 중인 또 다른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. 포천경...
-
11살 초등생 온몸 멍든 채 사망…친부‧계모 긴급체포 아이뉴스2408:14[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] 11살짜리 초등학생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친부와 계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. 8일 경찰에 따르면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...
-
부산 방음터널 방재시설 대폭 보강…피난통로 설치 연합뉴스08:11(부산=연합뉴스) 민영규 기자 = 지난해 12월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를 계기로 부산 시내 방음터널의 방재시설이 대폭 보강된다. 부산시는 지난 1월...
-
양산 직물 제조공장 화재…1억4천만원 재산피해(종합) 연합뉴스08:11(양산=연합뉴스) 김동민 황봉규 기자 = 7일 오후 9시 16분께 경남 양산시 유산동 한 직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. 공장 내부 기계에서 시작된 불은 공장 일부와 기숙사...
-
"남자가 술에 마약 탄 것 같다" 여성 신고···수사결과 女도 불구속, 무슨일 서울경제08:10[서울경제]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남성이 자신에게 몰래 마약을 먹였다는 여성의 신고를 받고 수사하던 경찰이 신고자 역시 이를 알고 마약을 함께 투약했다고 판단,...
-
청보호 전복사고 닷새째…기상 악화로 인양 지연 연합뉴스TV08:03[앵커] 전남 신안 해상에서 12명이 탄 어선 '청보호'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째가 됐습니다. 아직도 실종자 4명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. 선박 인양 작업도 ...
-
'구미 3세 여아 사망' 무죄 받고 풀려난 친모, 다시 재판 받는다 아이뉴스2407:43[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] '구미 3세 여아 사망' 사건에서 친모로 밝혀진 석모(50)씨가 아이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무죄를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풀려...
-
청보호 전복사고 닷새째…기상 악화로 인양 지연 연합뉴스TV07:40[앵커] 전남 신안 해상에서 12명이 탄 어선 '청보호'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째가 됐습니다. 아직도 실종자 4명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. 선박 인양 작업도 ...
-
생후 13일 아기 처치대서 떨어뜨린 산후조리원 원장 등 3명 검찰 송치 문화일보07:36부산의 한 산후조리원 원장과 간호사 등 3명이 생후 13일 된 아기를 처치대에서 떨어뜨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. 부산 사하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산후조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