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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훈 변호사 "현재까지 강형욱 피해자 1명에게 연락와, 내용 파악은 아직 못해" 파이낸셜뉴스11:33/사진=강형욱 유튜브 캡쳐 [파이낸셜뉴스]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의 '보듬컴퍼니' 전 직원을 무료 변론하겠다고 선언한 박훈 변호사가 현재까지는 피해자 1명에게 연락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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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람 죽였다” 경찰에 100여 차례 ‘거짓신고’ 50대 송치 경향신문11:33경북 구미경찰서는 상습적으로 허위 신고를 한 혐의(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)로 A씨(50)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. A씨는 지난달 25일 구미시 사곡동에서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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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en found dead in river, hours after jumping in with friend 코리아헤럴드11:28A high school student who had gone missing after jumping into a river was found dead Sunday, close to where he had gone missing. According to officials, Th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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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유지 편입 모르고 1975년 판 땅… 원주인 83억 보상금 받는 사연 한국일보11:27자기 땅이 국유지로 편입된 사실을 모른 채 땅을 팔았다면 이 토지 거래를 무효로 봐야 하고, 나중에 책정된 국유지 편입 보상금은 땅의 원 주인에게 지급돼야 한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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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호중이 형! 우리가 얼마나 XX로 보였으면”…경찰 익명 글 ‘화제’ 매일경제11:27‘음주운전 뺑소니 혐의’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씨에 대해 경찰 관계자로 보이는 네티즌의 글이 화제다. 지난 26일 다수의 커뮤니티에는 최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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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형욱 해명에 '열받은' 변호사 "피해자로부터 연락받아" 이데일리11:26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‘개통령’(개+대통령)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‘무료 변론’을 자청한 박훈 변호사가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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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판 김호중... 차량 7대 박고 이틀 뒤 경찰서행, 음주운전 뒤늦게 시인 머니투데이11:26대전에서 주차된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도주했다가 이틀 뒤 경찰에 출석한 운전자가 뒤늦게 음주운전을 시인했다. 27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 서부경찰서는 도로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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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법적 혼인 상태' 차두리, 두 여성과 내연 문제로 고소전 한국일보11:24축구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를 지낸 차두리(45)가 법적 혼인 상태에서 내연 문제로 고소전에 휘말렸다. 27일 경찰과 CBS노컷뉴스 등에 따르면, 차두리는 최근 여성 A씨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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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 아파트에 들어오지마”…분양자 막은 건설사 사장 재판행 매일경제11:24아파트 분양자 입주를 막기 위해 현관문을 용접하고 전기선을 끊는 데 그치지 않고 되레 14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까지 제기한 중견 건설업체 사장이 법정에 서게 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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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서 호화생활한 베트남인 알고보니…동포에 '1000% 이자놀이' 중앙일보11:23한국에 머무는 베트남인 등 외국인을 상대로 돈을 빌려준 뒤 1000% 넘는 높은 이율을 매겨 1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다. 모두 베트남인인 일당은 외국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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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구조 동물 상습 폭행" 동물권행동 카라 노조 폭로 한국경제11:22동물권행동 카라 동물 보호 센터에서 수년간 구조 동물에 대한 폭언과 폭행이 이어져 왔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. 국내 3대 동물권 단체로 꼽히는 곳에서 이러한 폭로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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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호중 수법' 모방?… 차량 7대 치고 도주한 50대, 하루 지나 자진 출석 한국일보11:19대전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7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운전자가 경찰조사에서 뒤늦게 음주운전을 시인했다.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김호중 사건과 범행 수법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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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中 대마?…법무부 "귀국 후 무겁게 처벌" 아시아경제11:18대한민국 국민이 해외 국가 중 대마가 합법인 곳을 여행하면서 대마 등 마약류를 이용할 경우 귀국 후 국내법에 의해 무겁게 처벌된다. 27일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의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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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훈련병 사망 군기훈련, 규정에 부합하지 않은 정황" 한국경제11:18육군 훈련병이 '군기 훈련'을 받다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훈련 당시 관련 규정을 어긴 정황이 나왔다. 육군 관계자는 27일 "규정에 부합되지 않은 정황이 있는 것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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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 찾아주려 300원 사탕 결제…"양심적 여고생에 감동" 한국경제11:15'카드 승인, 300원 일시불, ○○편의점.' 분실된 신용카드를 주인이 찾을 수 있도록 도운 10대 여고생들의 배려와 기발한 아이디어가 알려져 화제다. 27일 JIBS제주방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