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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길 구속 여부 18일 결정…'이재명 영장기각' 판사가 맡는다 중앙일보12:0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 심사일이 오는 18일로 정해졌다. 송 전 대표의 구속 여부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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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에서 마약 거래한 일당 100명 적발…24명 구속 아시아경제12:01서울경찰청은 올해 4월부터 7개월 동안 사이버 마약범죄 전담 TF팀을 설치해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, 사이버 마약사범 100명을 검거해 이 중 24명을 구속했다고 14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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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 간 전통시장 화재 285건 발생...소방청, 맞춤형 화재 예방책 추진 이데일리12:01[이데일리 이연호 기자]최근 5년 간 전통시장에서 285건의 화재가 발생해 28명이 다치고 820억 원의 재산 피해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. 원인 측면에서는 전기적 요인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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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마약사범 7개월간 100명 검거…SNS 국내외 유통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여동준 기자 =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이용해 마약류를 광고해 국내로 대량의 마약류를 불법 유통한 사이버 마약사범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.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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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 세계에 마약 거점, 텔레그램으로 반입·유통"…100명 검거·24명 구속 뉴스112:00(서울=뉴스1) 임윤지 기자 = 텔레그램, 위챗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 채널을 활용해 마약을 불법 유통한 마약 사범이 무더기로 검거됐다.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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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레그램 활용 반입·유통…사이버 마약사범 100명 검거 이데일리12:00[이데일리 황병서 기자] 경찰이 국가정보원, 인천세관 등과 공조해 7개월간 마약을 반입·유통 등을 일삼은 일당 100명을 검거했다. 국내 최초로 텔레그램 채널을 활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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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·中 2030이 모여서 뭐하나 했더니…'사이버마약' 조직범죄 중이었다 머니투데이12:00서울경찰청이 7개월간 사이버 마약 전담 TF(태스크포스)팀을 설치해 집중 단속한 결과 마약사범 100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. 이들 중에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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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경 제약 없이 유통"...서울경찰, 7개월간 마약유통사범 100명 검거 파이낸셜뉴스12:00자료=서울경찰청 [파이낸셜뉴스]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이용해 국경을 넘나들며 마약을 유통한 일당이 대거 검거됐다. 특히 서울에 거점을 두고 동남아시아에 마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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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인점포 골라서 턴 중학생 8명 검거… 1명은 ‘구속’ 경향신문11:59무인점포를 골라 털고 다닌 중학생들이 경찰에 체포됐다. 경찰은 체포된 중학생 중 1명은 혐의가 중하다고 보고 구속했다.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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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재명 영장 기각' 유창훈 판사 송영길 구속 여부 결정… 18일 실질심사 아시아경제11:54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 여부를 이재명 대표의 영장을 기각했던 유창훈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결정하게 됐다. 서울중앙지법은 정치자금법 위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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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드래곤 마약혐의 벗었다…경찰 '혐의없음' 불송치 방침 강원도민일보11:50‘마약 상습 투약’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(35·본명 권지용)이 ‘혐의 없음’으로 불송치 될 방침이다. 김희중(58) 인천경찰청장은 14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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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로 만나 몰려다니며 21차례 무인점포 절도...남녀 중학생 8명 검거 파이낸셜뉴스11:49【파이낸셜뉴스 용인=장충식 기자】 SNS 통해 알게 된 10대 남녀 중학생들이 몰려다니며 수차례에 걸쳐 무인점도를 털다가 검찰에 붙잡혔다.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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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격 글에 화나서…SNS에 흉기난동 예고글 올린 중학생 입건 경향신문11:48자신을 저격한 글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중학교에서 흉기난동을 하겠다고 예고한 중학생이 입건됐다. 경기 오산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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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드래곤 마약 무혐의…경찰 "부실 수사 아냐" 한국경제11:47가수 지드래곤(권지용)이 불송치된 가운데 경찰이 부실 수사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. 김희중(58) 인천경찰청장은 14일 "(수사 초기에) 권씨의 마약 투약 혐의에 관한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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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다툼하던 동료 선원에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 3년 연합뉴스11:46(제주=연합뉴스) 전지혜 기자 = 말다툼하던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. 제주지법 형사2부(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)는 14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