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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장 인천항 온 날 도로에 쇠못 뿌린 50대 검거 국민일보11:38화물연대 총파업 기간 윤희근 경찰청장이 현장 점검차 방문한 인천신항 주변 도로에 쇠못 700여개를 뿌린 화물차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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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기사 살해범 “동거녀 죽인 후 루프백 담아 유기” 문화일보11:24警 추가범행 여부 규명에 집중 “4개월여전 동거녀 살해” 자백 공릉천변 일대 시신 수색 중 범행 후 피해자 카드 거액대출 계획범죄 정황·여죄 가능성 커 연쇄살인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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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죽일거야" 경찰에 살인 예고한 뒤 흉기 들고 찾아간 50대 체포 뉴스111:24(서울=뉴스1) 구진욱 기자 = 경찰에 살인을 예고한 뒤 흉기를 들고 친인척을 찾아간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 동작경찰서는 살인예비죄 혐의로 50대 남성 A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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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약 탄 커피 먹이고 '내기 골프'…수천만원 뜯은 일당, 징역 2년 한국경제11:23지인에게 마약류 약물을 탄 커피를 먹인뒤 '내기 골프'를 제안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. 28일 전주지법 형사제2단독(지윤섭 부장판사)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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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밀정 논란' 김순호 경찰대학장 이동... 경찰청 차장 조지호 한국일보11:21정부가 경찰청 차장에 조지호(54)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, 경찰대학장에 김순호(59)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을 내정하는 치안정감 전보 인사를 28일 발표했다. 조 차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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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택시기사 살인범, “전 여친 시신, 짐가방에 담아버렸다”...왜 살해했냐 질문에 묵묵부답 뉴스111:19(서울=뉴스1) 이승아 박혜성 기자 최은지 인턴기자 = 택시기사와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(32)가 28일 오전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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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희근 경찰청장 방문때 도로에 쇠못 뿌린 화물기사 체포 동아일보11:14현장에서 발견된 9cm짜리 못. 뉴스1윤희근 경찰청장이 인천 화물연대의 총파업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 인근 도로에 못 700여개를 뿌린 50대 화물트럭 운전기사가 경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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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넘버2' 경찰청 차장 조지호 '초고속 승진'…경찰대학장 김순호(종합) 뉴스111:14(서울=뉴스1) 송상현 기자 = 경찰 서열 2위인 경찰청 차장에 조지호 공공안녕정보국장이 내정됐다. 김순호 초대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은 경찰대학장으로 자리를 옮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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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취해 택시 기사 폭행하고 무면허 음주운전 한 40대女 ‘현행범 체포’ 세계일보11:12만취 상태로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무면허로 택시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 남동경찰서는 폭행·재물손괴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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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 3400채 소유한 ‘빌라의신’ 일당과 공모한 분양대행업자 2명 구속 경향신문11:12무자본 상태로 주택 3400여채를 보유하며 조직적으로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이른바 ‘빌라의신’ 일당과 공모한 분양대행업자들이 구속됐다.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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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% 할인해준다더니 빚만 떠넘겨…자동차 대리점 피해 급증 시사저널11:09(시사저널=이상욱 영남본부 기자) 지난해 10월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의 한 자동차 대리점 매장. 판매사원이 방문 고객을 상대로 "캐피탈 업체와 할부 계약을 해주면 10%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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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피겨 국대' 이규현, 미성년 제자 성추행 혐의로 징역 6년형 한국경제11:06미성년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(42)에게 징역 6년이 구형됐다. 28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(손정숙 부장검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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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 기사·전 여친 살해범, 영장실질심사 출석 …고개 숙이고 묵묵부답 동아일보10:59택시 기사와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A 씨(32)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. A 씨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리는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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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랩 "제목에 '회신·주문·지불' 있는 이메일 주의" 연합뉴스10:58(서울=연합뉴스) 임성호 기자 = 안랩은 28일 발표한 '최신 피싱 이메일 위협 동향'에서 '회신(Re)', '주문(order)', '지불(payment)' 단어가 들어간 피싱 메일 공격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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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폭설로 차에 갇혀 숨진 20대…크리스마스 가족모임 울음바다 연합뉴스10:54(서울=연합뉴스) 임화섭 기자 = 미국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를 강타한 폭설로 차에 갇혀 숨진 간호조무사 앤덜 테일러(22)가 가족에게 보낸 마지막 영상이 소셜 미디어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