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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로 타버린 화물차 연합뉴스11:19(논산=연합뉴스) 7일 오전 7시 25분께 논산시 노성면 노성특화농공단지 인근 국도에서 화물차끼리 추돌하는 사고로 불에 탄 화물차 한 대가 견인되고 있다. 2022.9.7 [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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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로 타버린 화물차 연합뉴스11:19(논산=연합뉴스) 7일 오전 7시 25분께 논산시 노성면 노성특화농공단지 인근 국도에서 화물차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나자 소방대원들이 불에 탄 화물차를 정리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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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포항 지하주차장 생존자들 어떻게 살아남았나 연합뉴스11:19(서울=연합뉴스) 이재윤 기자 = 경북 포항에서 태풍 '힌남노'로 침수된 지하 주차장의 생존자들은 지하 배관 덕분에 생환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이영팔 경북소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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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업소서 지인 흉기 살해한 60대 검거 연합뉴스11:11(대구=연합뉴스) 한무선 기자 =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(살인)로 A(67)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. A씨는 지난 6일 오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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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취해 동네 주민 흉기로 찌른 60대 긴급체포 연합뉴스11:08(익산=연합뉴스) 임채두 기자 = 전북 익산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동네 주민을 흉기로 찌른 혐의(특수상해)로 A(69)씨를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. A씨는 전날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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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산 고속도·국도서 화물차 추돌 사고 잇따라..2명 다쳐(종합) 연합뉴스11:06(논산=연합뉴스) 김소연 이주형 기자 = 7일 오전 4시 30분께 충남 논산시 양촌면 호남고속도로 지선 대전 방향 벌곡휴게소 인근에서 A(38)씨가 몰던 12t 화물차가 앞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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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번째 마약 에이미 2심도 '징역 3년'.."강요 투약 아냐" 연합뉴스11:06(춘천=연합뉴스) 박영서 기자 = 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됐다가 입국한 뒤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댄 에이미(본명 이윤지·40)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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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국대 출신 이규현 코치, 10대 제자 성폭행 혐의 기소(종합) 연합뉴스11:06(남양주·서울=연합뉴스) 김도윤 장보인 기자 =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의 이규현(42) 코치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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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인미수 뺑소니범 잡은 안산시민에게 모범시민 표창 연합뉴스11:03(안산=연합뉴스)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(왼쪽)이 7일 시장실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이 쫓던 뺑소니범을 추격해 체포한 시민 이민수 씨에게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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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금 노리고 차량에 손목 '툭'..40대 보험사기범 송치 헤럴드경제11:02[헤럴드경제=박혜원 기자] 1년 4개월 동안 50여건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받아온 4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.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6일 A(41·남) 씨를 보험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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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에 손목 툭..'손목치기'로 보험금 타낸 40대 덜미 파이낸셜뉴스11:00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승용차 사이드미러 등에 고의로 손을 대는 소위 '손목치기' 수법으로 수십회에 걸쳐 보험금을 타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 용산경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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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경찰, "연말까지 고강도 마약 단속 실시.. 뿌리뽑겠다" 경고 파이낸셜뉴스10:58부산경찰청 전경 【파이낸셜뉴스 부산】 “처음에 호기심으로 마약을 접했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자의 길로 빠져들 수 있습니다.” 부산 경찰이 마약범죄 단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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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, '윤필용 사건' 때 강제전역 된 황모 전 대령 사건 파기환송.. 소멸시효 기산점 달리 봐 아시아경제10:57[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] 박정희 유신정권 시절 '윤필용 사건'에 연루돼 고문을 받고 강제 전역을 당한 전 육군 대령과 가족들이 44년 만에 국가를 상대로 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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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 "'1년 이상 2년 이하' 근로자 연차휴가 총 26일" 아시아경제10:50[아시아경제 허경준 기자] ‘1년 이상 2년 이하’로 근무한 근로자가 최초 1년 동안 일한 것에 대해서는 11일의 연차휴가가, 최초 1년의 근로를 마친 다음 날부터는 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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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풍 힌남노] "어머니,아버지 왜 거기 계세요" 끊이지 않는 울음 연합뉴스10:49(포항=연합뉴스) 이강일 황수빈 기자 = "어머니, 아버지 왜 거기 계세요" 며느리는 영정 사진 속의 시부모 모습을 보며 장례식장 맨바닥에 주저앉아 울었다. 아들은 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