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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7~31일 이태원 참사 보도 댓글창 닫아달라"…유가족 요청 뉴스116:31(서울=뉴스1) 임윤지 기자 =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관련 단체가 1주기 추모대회를 앞두고 27일부터 31일까지 참사 보도 댓글창을 닫아달라고 언론과 포털에 호소했다.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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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초등 담임교사, 자기 반 여학생들 여럿 성추행한 혐의 긴급체포 연합뉴스16:30(서울=연합뉴스) 경기 고양시의 한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.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고양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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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, 핼러윈 안전 현장점검…CCTV 인파감지·해산 훈련(종합) 연합뉴스16:29(서울=연합뉴스) 김기훈 최윤선 기자 = 이태원 핼러윈 참사 1주기가 다가오면서 서울시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.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로 도입한 '인파감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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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월간 여학생들 성추행... 고양지역 초등 담임교사 체포 경기일보16:28학교 안에서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초등학교 교사가 긴급체포됐다.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지난 24일 고양특례시 덕양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인 30대 남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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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낮 대전 도심 한복판서 칼부림…용의자 도주 중 이데일리16:28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대전 중구 은행동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다쳤다. (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)25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분께 대전 중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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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 지인에 10년간 ‘거짓말’... 831회 걸쳐 14억 가로채 매일경제16:27시부모가 다니는 교회에서 알게 된 지인을 속여 10년 간 831회에 걸쳐 14억원을 뜯어낸 40대 여성이 징역 9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.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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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사 1년, 신고 3번 반복하면 경찰 출동한다 파이낸셜뉴스16:23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비롯한 경찰·소방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옥마을에서 핼러윈 대비 다중밀집 우려 지역 현장점검을 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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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출소장 갑질' 피해 여경 "2차 가해 심각…비위로 인정해야" 더팩트16:21[더팩트ㅣ조소현 기자] '파출소장 갑질' 피해 여경 박모 경위가 2차 가해로 고통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. 박 경위는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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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던 차 앞유리에 꽂힌 '총알'…인근엔 미군 사격장 있었다 중앙일보16:20도로를 달리던 차 유리창에 정체불명의 총알이 날아와 박히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수사 중이다. 25일 군과 경찰 등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쯤 경기 포천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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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삼성공장 복제 시도' 전 상무, 기술·인력 유출 혐의도 수사 더팩트16:17경찰, 중국 넘어간 엔지니어 명단 확보…수사 확대 [더팩트ㅣ최의종 기자] 경찰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설계도를 중국에 넘긴 혐의로 기소된 전 삼성전자 상무이사 A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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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참사 재발 막는다…주최 불분명 축제 지자체 관리 강화(종합) 연합뉴스16:17(서울=연합뉴스) 이상서 김은경 기자 = 행정안전부는 이태원 참사와 같은 인파 사고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 정보통신기술(ICT)을 활용한 위험 파악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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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하는 여학생이 '남현희 예비신랑' 전청조? '성별 의혹' 확산 서울경제16:16[서울경제]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(42)가 재혼 상대로 공개한 전청조(27)씨가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고, 과거 사기 혐의로 복역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예상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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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쐈나?…도로 달리던 차에 '총알' 날아와 박혀 "조사 중" 머니투데이16:15달리는 차에 누군가 쏜 정체불명의 총알이 날아와 경찰과 군 당국이 수사 중이다. 2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쯤 경기 포천시 영중면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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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3 여학생과 정식으로 사귄 직업군인…결국엔 성행위까지, 재판 결과는 매일경제16:15하사로 복무 중인 직업군인이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중학생과 사귀던 중 성행위를 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2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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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친한 검사한테 부탁해볼게" 2억5000만원 챙긴 전관 변호사, 무죄 중앙일보16:13사건 담당 검사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의뢰인에게 수임료 명목으로 각각 2억5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받은 변호사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.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