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횡령죄 가석방 중 또 횡령 40대 회사경리 실형 연합뉴스14:37(광주=연합뉴스) 박철홍 기자 = 횡령죄 가석방 상태에서 경리로 취업, 수억원대 회사자금을 또 가로챈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.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... -
1천억 사기 징역10년 회사대표…부채 숨겨 주식팔아 추가 처벌 연합뉴스14:35(광주=연합뉴스) 박철홍 기자 =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1천억대 투자사기를 벌여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회사대표가 부채를 숨기고 회사 주식을 판 혐의가 드러나... -
"내 글 지우면 재물손괴로 신고"…'전단지 제거 송치' 논란에 경찰서 민원 폭주 아이뉴스2414:32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비인가 게시물을 제거한 여중생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해당 학생을 송치한 경찰서를 향한 누리... -
조선대 캠퍼스서 쓰러진 20대…코앞 대학병원 응급실서 이송 거부 이데일리14:32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광주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쓰러진 20대가 대학병원 응급실의 이송거부로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의식불명 상태... -
심정지 여대생 불과 100m 응급실서 퇴짜...다른병원 이송됐지만 의식불명 매일경제14:30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대학생이 불과 100m 거리 대학병원 응급실 수용을 거부당한 뒤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. 5일 광주 동부소방서... -
경찰, 사기 혐의 등 허경영 양주 하늘궁 압수수색 경기일보14:29경찰이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국가명예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펼치고 있다.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5일 허 대표의 특정경제... -
전남방직 굴착기 사고 책임 놓고 법원 판결 엇갈려 연합뉴스14:28(광주=연합뉴스) 박철홍 기자 = 전남방직 내 요양병원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굴착기 사고 원인과 책임에 대해 1심 법원은 운전자 과실로 봤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... -
한의사 남친 치매 걸리자 몰래 혼인신고…돈 빼돌린 간호조무사 중앙일보14:26교제 중인 남성이 중증 치매에 걸리자 혼인신고서를 위조한 뒤 6000만원을 몰래 인출한 여성에게 징역 8개월이 선고됐다. 이 여성은 자신의 성년 아들을 몰래 혼인신고... -
"먼저 온 피자만 결제할게요"…두 곳서 주문한 진상 고객 뉴시스14:15[서울=뉴시스]최인선 인턴 기자 = 두 가게에서 피자를 주문한 뒤 먼저 배달 온 음식만 결제하고 이후에 도착한 음식은 결제를 거부한 뒤 잠수탄 '진상 고객' 사연이 전... -
경찰, 허경영 '하늘궁' 압수수색… "사기·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" 한국일보14:14경찰이 사기 등 혐의로 고소된 것과 관련해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운영하는 종교시설 하늘궁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.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... -
허경영 운영 '하늘궁', 압수수색 당했다···"사기·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" 서울경제14:14[서울경제] 경찰이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운영 중인 종교기설 하늘궁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. 5일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 수사 2대는 하늘궁을 ... -
공사장서 추락한 70대, 겨우 응급실 갔는데 수술할 의사 없어 사망 경향신문14:11지난 2일 부산 기장군의 한 공사장에서 추락한 70대 노동자가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수술할 의사를 찾다가 안타깝게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. 5일 부산소방재... -
화성 도장공장서 떨어진 H빔에 맞은 30대 우즈베크 노동자 숨져 연합뉴스14:11(화성=연합뉴스) 권준우 기자 = 경기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떨어진 철제 구조물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났다. 5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... -
도로 가로막고 행패 30대 여성 구속.. 울산 생활주변 폭력 심각 파이낸셜뉴스14:11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 울산경찰청은 지난 4∼6월 올해 상반기 '생활 주변 폭력 집중 단속'을 통해 총 76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3명을 구속했다고 5일 ... -
출항전 어선에 침입해 담배 50보루 훔쳐 판 50대 구속송치 연합뉴스14:11(서귀포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 = 야간시간대 정박 중인 어선에 침입해 담배를 훔쳐 판 50대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.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50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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