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폭우로 영암 도로 침수 연합뉴스08:38(영암=연합뉴스) 21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도로가 침수돼 배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. 2024.7.21 [영암소방서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iny@yna.co.kr (끝) ▶제보...
-
폭우로 영암 도로 침수 연합뉴스08:38(영암=연합뉴스) 21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도로가 침수돼 배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. 2024.7.21 [영암소방서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iny@yna.co.kr (끝) ▶제보...
-
자녀 휴대전화 정보 빼내 이혼소송 증거로 제출한 40대 벌금형 연합뉴스08:30(부산=연합뉴스) 김선호 기자 = 아내와 이혼소송 중인 40대가 자녀의 방치된 휴대전화에 동기화된 정보를 소송 증거로 사용했다가 벌금형을 받았다. 부산지법 형사6부(...
-
부여서 50대 남성 부인 살해...경찰 범행 동기 수사 아시아경제08:18충남 부여에서 5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. 부여경찰서는 A씨(50대)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. A씨는 이날 오...
-
3억 넘는 지자체 보조금 빼돌린 40대 징역형 집유 연합뉴스08:15(춘천=연합뉴스) 박영서 기자 = 지자체로부터 받은 보조금을 3억원 넘게 빼돌린 40대가 처벌받았다. 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업무상횡령, 지방재정법 위반, ...
-
"유튜브로 신상 폭로"…직장 상사 협박한 20대 의외의 판결 한국경제08:12전 직장 상사에게 유튜브에 신상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20대가 무죄를 선고 받았다. 춘천지법 형사1부(심현근 부장판사)는 협박 혐의로 기소된 A(29)씨...
-
안성 고삼저수지 실종 낚시객 추정 시신 추가 발견 경기일보08:04안성 고삼저수지에서 실종된 40대 낚시객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다. 21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께 안성시 고삼면 고삼저수지 인...
-
"유튜브로 신상 폭로"…전 직장 상사 협박한 20대 '무죄' 한국경제TV07:56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전 직장 상사에게 유튜브에 신상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2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. 춘천지법 형사1부(심현근 부...
-
서비스 재개한 항공사들…일단 숨돌렸지만 피해 지속 한국경제07:44'IT 대란'으로 항공 분야가 직격탄은 맞은 가운데 주요 항공사들이 전산 시스템을 상당 부분 복구해 서비스를 재개했다. 다만 이번 사태로 취소·지연된 항공편만 수만...
-
"유튜브로 신상 폭로할게요"…전 직장 상사 협박한 20대 무죄 연합뉴스07:30(춘천=연합뉴스) 류호준 기자 = 전 직장 상사에게 비아냥과 함께 유튜브에 신상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2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. 춘천지...
-
중국인들의 유별난 바비큐 사랑…수박·선인장도 구워 먹는다 뉴시스07:30[서울=뉴시스]최인선 인턴 기자 = 중국에서 가지로 만든 하이힐, 녹색 고추로 만든 수류탄 등 각종 물건을 바비큐 꼬치 모양으로 만들어 먹는 모습이 화제다. 14일 홍콩...
-
[단독]사고 1시간 뒤 음주측정서 "방금 먹은 술"…소방관 징역 2년 법정구속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박선정 기자 = 음주운전 후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기 위해 추가 음주를 하는 일명 '술타기' 관행이 사회 문제로 지적받고 있는 가운데, 재판부가 ...
-
차량 돌진 후 흉기 휘둘러…카페 주인 숨지게 한 50대 체포 연합뉴스06:50(충주=연합뉴스) 천경환 기자 = 충북 충주경찰서는 차량으로 건물로 돌진한 뒤 흉기를 휘둘러 카페 주인을 숨지게 한 혐의(살인)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...
-
"해외여행 예매했는데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하나?" 누리꾼 공분 뉴시스06:40[서울=뉴시스]최인선 인턴 기자 = 해외여행 일정으로 위독한 외할머니의 장례식장에 참석하기 힘들 것 같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이 일고 있다.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...
-
'236만원' 주고 유모 고용했는데…첫날 아기 질식해 사망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최인선 인턴 기자 = 중국의 한 부부가 유모를 고용한 첫날 아기에게 준 우유가 폐로 들어가 질식사로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.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