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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명 성형전문의 사칭' 간호조무사, 수십차례 무면허 성형수술 파이낸셜뉴스15:08불법 성형수술 장면. 부산경찰청 제공 [파이낸셜뉴스] 서울 강남 출신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를 사칭해 수술을 한 간호조무사와 이를 지시한 사무장 병원 대표가 경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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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 학폭사건 상대 학부모 명예훼손 혐의 40대 벌금 200만원 연합뉴스15:08(대구=연합뉴스) 한무선 기자 = 대구지법 형사11단독 김미란 판사는 학교 앞 1인시위를 하며 허위 사실을 적시한 혐의(명예훼손)로 기소된 A(49)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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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에 쫓기는 김길수 연합뉴스15:06(의정부=연합뉴스) 지난 4일 치료를 받다 도주한 탈주범이 경기 의정부시에서 검거됐다. 사진은 도주 사흘째인 6일 검거 직전 의정부시 가능동 일대에서 의정부경찰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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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말리아·케냐 폭우로 최소 40명 숨져 연합뉴스15:05(서울=연합뉴스) 김계연 기자 = 최근 몇 년간 극심한 가뭄에 시달려온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동북부에 폭우가 쏟아져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7일(현지시간)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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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중전화 부스 안 김길수 연합뉴스15:04(의정부=연합뉴스) 지난 4일 치료를 받다 도주한 탈주범이 경기 의정부시에서 검거됐다. 사진은 도주 사흘째인 6일 검거 직전 의정부시 가능동 일대의 한 공중전화 부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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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역 앞 임시주차장서 차량 20대 파손된 채 발견 연합뉴스15:03(홍성=연합뉴스) 이주형 기자 = 충남 홍성군 홍성역 인근 임시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이 무더기로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7일 충남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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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. Korea goes all-out to eradicate bedbugs as reports surge nationwide 코리아헤럴드15:03South Korea has launched a pangovernmental initiative to comprehensively combat the proliferation of bedbugs, fueled by a recent surge in reports of bedbug 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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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드래곤, 유흥업소 실장 진술만 있었나…수사 난항 한국경제15:00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한 가수 지드래곤(35·본명 권지용)과 관련해 수사의 난항이 예상되는 상황이다.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6일 마약류 관리에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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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ewsmaker] Fugitive captured after 3 days on the lam 코리아헤럴드14:58After a dayslong search for a fugitive who escaped custody Saturday, police officers on late Monday captured Kim Gil-soo after he was seen at a public pho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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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피의자 입건’ 남현희, 내일 전청조와 대질조사할수도…‘공범 의혹’ 헤럴드경제14:56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경찰이 이르면 오는 8일 전청조(27) 씨의 사기 공범 혐의를 받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(42) 씨를 다시 불러 조사하고, 필요하면 전 씨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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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수, 수도권 안 벗어나…“전세보증금 타려 도주 가능성” 동아일보14:54채널A채널A 구속 수감 중 병원에서 달아났다가 검거된 김길수 씨(36)가 우발적인 도주라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. 하지만 경찰은 김 씨가 임대계약 잔금 1억5000여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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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액 대비 최대 5배 수익 알고보니 '사기' 키즈맘14:54[ 김경림 기자 ] 가짜 투자 리딩방을 만들어 253명에게 151억원의 사기를 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.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들 조직 총책급 6명을 비롯해 49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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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'임신 축하 선물' 전청조, 10월까지 '남현희 카톡 가스라이팅' 더팩트14:47본지, 남현희-전청조 카톡 대화 입수 남현희, 임신→유산→임신 착각…전청조, 아기 신발까지 선물 [더팩트 | 조소현 기자] "속은 어때? 임신한 게 와 닿아?" "큰일이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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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눈이 안 감긴다”… 유명 연예인 수술했다는 성형전문의의 정체 국민일보14:44무면허 불법 성형수술로 10억원이 넘는 수술비를 받아 챙긴 뒤 도수·무좀 치료를 한 것처럼 꾸며 환자들에게 실손보험료를 받도록 보험사기 행각까지 벌인 병원 대표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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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억 원어치 '가짜' 대형마트 상품권 명동에 유통한 일당 한국일보14:447억 원어치의 대형마트 상품권을 위조해 시중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. 7일 경찰에 따르면,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각각 사기, 장물운반, 위조유가증권행사 등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