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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발찌 끊고 200km 도주한 성범죄자 체포 헤럴드경제15:48[헤럴드경제] 충북 옥천의 한 성점죄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(전자발찌)를 끊고 200km나 떨어진 전남 진도까지 도망갔다 붙잡혔다. 6일 충북지방경찰청은 전날 오후 10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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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홧김에"..말다툼 끝에 친형 살해한 40대男 자수 한국경제TV15:47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친형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. 6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(45)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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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경무관 37명 승진 인사..국수본·자치경찰 초점 더팩트15:44수사·형사 대거 승진 [더팩트ㅣ김세정 기자] 경찰이 이재영 경찰청 범죄예방정책과장과 김광식 경찰청 홍보담당관 등 총경 37명을 경무관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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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발찌 끊고 200km 도주한 30대 성범죄자 검거 연합뉴스15:33(옥천=연합뉴스) 천경환 기자 = 위치추적 전자장치(전자발찌)를 끊고 달아났던 30대 성범죄자가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. 6일 충북지방경찰청은 전날 오후 10시 20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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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특정감사를 어떻게 했길래.." 광주시 감사위 감사 무마 의혹 한국일보15:30광주시감사위원회(감사위)가 지난달 10일 공개한 광주그린카진흥원 특정감사결과를 두고 감사 무마 의혹에 휩싸였다. 감사 당시(지난해 8월 25일~9월 4일) 원장 A씨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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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호, '추미애 고발' 국민의힘 직격.."고발부터 하는 병, 또 도졌다" 아이뉴스2415:26[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] 최근 서울시장 공식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1야당 국민의힘을 겨냥해 "'무슨 일만 생겼다 하면 검찰에 고발부터 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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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때문에.."'정인이' 양부와 친척 아냐, 고통스럽다" 머니투데이15:24양부모의 학대 끝에 숨진 16개월 입양아 '정인이 사건'이 국민적 공분을 사면서 관련자들의 신상이 온라인 상에서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다. 그러나 신상이 공개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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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인이 사건' 재판부 "유무죄 판단 전 진정서 안본다"(종합) 연합뉴스15:20(서울=연합뉴스) 박재현 기자 = 16개월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를 엄벌해달라는 시민들의 진정서가 법원에 쏟아지고 있으나 재판부는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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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딸 국시 효력정지가처분신청 각하.."권리‧이익침해 보기 부족해" 아이뉴스2415:20[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]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이 의사 국가고시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.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의 딸 조민씨의 국시 필기시험 효력을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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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여행가방속 아동 감금 살인' 재판부에 "엄벌 촉구" 진정서 쇄도 연합뉴스15:15(대전=연합뉴스) 이재림 기자 =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의 살인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부에 "피고인을 엄벌해 달라"는 취지 진정서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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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담당 경찰 파면해라" 靑청원 25만명 돌파..경찰들이 보는 '정인이 사건' 머니투데이15:12약 5개월동안 양부모에게 학대를 받다 생후 16개월의 짧은 생을 마감한 '정인이 사건'을 두고 사건을 담당한 양천경찰서 서장과 담당 경찰의 파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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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인이 양부모 살인죄 기소해야" 의견 낸 소아과 의사들 "천인공노할 죄지어" 서울경제15:12[서울경제] 여러 차례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에도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한 채 양부모의 학대 속에 짧은 생을 마감한 만 16개월 정인이(입양 전 이름) 사건을 두고 네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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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유업의 호소 "황하나와 무관.. 대리점주, 무고한 피해"[전문] 서울경제15:11[서울경제] 집행 유예 기간에 또 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황하나씨에 대해 남양유업이 “당사는 황씨와 일절 무관하다”는 선을 그었다. 남양유업은 6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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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인이 사건' 재판부, 유무죄 판단 전 진정서 안 본다 더팩트15:09접수 시스템 입력 어려울 정도 [더팩트ㅣ송주원 기자] 생후 16개월 입양아 '정인이'를 학대해 숨지게 만든 양부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진정서가 법원에 쏟아지는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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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요시위' 만 29주년..정의연 "日정부, 가해국 책임 이행하라" 이데일리15:09[이데일리 정병묵 기자] 1991년부터 매주 수요일 서울 광화문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개최된 ‘일본군 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’가 만 29년을 맞았다. 6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