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![[포토] 인천공항서 수리중인 화물기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6%2F11%2Fmk%2F20240611151505198owzg.jpg&scode=media2)
-
전 직장 동료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40대 검거 파이낸셜뉴스15:14그래픽=이준석기자 【파이낸셜뉴스 양주=노진균 기자】 경기 양주시의 한 공장에서 전 직장 동료였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후 도주했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.. -
대마 모르고 폈다 '주유소 분신'..."알고 받았다" 한국경제TV15:11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주유소 직원이 마약인 줄 모르고 지인으로부터 대마를 받아 피웠다가 분신한 사건과 관련한 첫 재판에서 대마를 건넨 피고인이 상대가 대마인... -
“사진 찍어도 돼?”…살인미수 출소 후 여성들 성추행한 남성 동아일보15:10동아일보DB살인미수죄로 복역 후 출소한 전과자가 구치소 여직원과 지나가던 여성을 강제추행 해 실형을 선고받았다.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(부... -
어깨동무하며 “같이 가자” 초등생 납치 의심 신고…용의자 추적중 동아일보15:09인천에서 초등학생 납치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11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29일 서구의 모 초등학교 인근에서 중년 남성이 초등학교 ... -
"여성 1인 가구 범죄예방" 청주시 안심홈세트 지원 연합뉴스15:08(청주=연합뉴스) 김형우 기자 = 청주시는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85명에게 '안심홈세트'를 1년간 무료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. 이 세트는 도어... -
'조합돈을 내 돈처럼' 12억원 빼돌린 택시조합 경리직원 송치 연합뉴스15:06(청주=연합뉴스) 천경환 기자 = 10억원이 넘는 조합자금을 횡령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택시조합 경리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. 충북경찰청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A(... -
국제 마약조직 국내 마약밀수 도운 베트남 유학생 징역 8년 연합뉴스15:02(대전=연합뉴스) 양영석 기자 = 국제 마약 유통조직이 국내에 마약을 들여올 수 있도록 밀수를 도운 베트남 유학생에게 중형이 선고됐다.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... -
Patients feel let down by doctors' strike 코리아헤럴드15:02Four months into the prolonged medical standoff, patients, once again, are left on edge as medical professors and private practitioners are set to take a day -
교사에 '손가락욕' 초등생…"교권 침해 맞다" 재심서 뒤집혀 한국경제15:02다툼을 중재하던 교사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초등학생에 대해 "교권 침해가 맞다"는 교권보호위원회(교보위) 재심의 결과가 나왔다. 11일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교보... -
“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에 면죄부”... 참여연대, 권익위원장 사퇴 촉구 한국일보15:01국민권익위원회(권익위)가 6개월 간의 조사 끝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‘위반 사항 없음’으로 종결하자,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신고한 당사자인 시민... -
前 직장동료 여성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40대, 21시간 만에 붙잡혀 아이뉴스2415:00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경기도 양주 한 공장에서 근무 중이던 전 직장 동료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범행 약 2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. 11... -
김건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종결한 권익위…시민단체 "위원장 사퇴하라" 뉴스114:58(서울=뉴스1) 김예원 기자 = 시민단체들이 국민권익위원회(권익위)의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종결 처리를 비판하며 유철환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... -
직원 메신저 몰래 본 강형욱 부부, 결국 고소 당했다 매일경제14:57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운영한 보듬컴퍼니 전 직원 A씨 등 2명이 강형욱 부부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고소했다. 사내 메신저 6개월 분량을 열어본 뒤 회사 단체 채팅방... -
전 직장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…야산에서 검거 조선일보14:57전 직장 동료였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했던 40대 남성이 경찰의 추적 끝에 붙잡혔다. 1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양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...
![봉지욱 “명태균도 구속 원할 것, 용산과 ‘확실한 거래’ 있었을 것” [김은지의 뉴스IN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3%2Fsisain%2F20241113210706253uibg.png&scode=media)
![빛고을 미래산업 터전 닦고 서민·청년들에 ‘평생주택’ 공급 [지방기획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3%2Fsegye%2F20241113210354802nfmr.jpg&scode=media)
![건조한 날씨가 불러온 코피, 올바른 지혈 방법은? [건강톡톡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3%2FHidoc%2F20241113210006542ckqk.jpg&scode=media)
!["우크라 전쟁 중 곡 작업까지"…직장인 알고 보니 '반전 정체' [본캐부캐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3%2Fked%2F20241113203907363cgdz.jp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