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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심 흉기난동' 영장심사…"사는 게 힘들어 범행" 연합뉴스TV14:37[앵커] 그제(21일) 서울 신림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30대 남성 조모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.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. 나경렬 기자,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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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당 만취 소란에 경찰 출동… 알고 보니 육군 장교들 국민일보14:32육군 장교들이 민간 식당에서 만취 소란을 부렸다.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훈방 조치했다. 23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9시쯤 전남 목포 산정동 한 음식점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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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림동 칼부림' 30대 구속심사…"너무 힘들어서 범행, 저는 쓸모없어" 더팩트14:31경찰, 구속 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 진행 예정 [더팩트ㅣ최의종 기자]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행인에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30대가 범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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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식 시간에 코 곤다는 이유로…직장 동료 무참히 살해한 20대 한국경제14:24코를 골면서 잔다는 이유로 직장동료를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. 피해자는 가족을 위해 밤낮 없이 일하던 40대 가장으로 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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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인 운영 키즈풀 카페서 2살 여아 물에 빠져 사망 아시아경제14:23무인 운영 시스템으로 영업 중인 인천의 한 키즈풀 카페에서 2살 여자아이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. 23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7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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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림동 흉기난동' 30대, "너무 힘들어서... 저는 쓸모없는 사람" 파이낸셜뉴스14:17[서울=뉴시스] 김선웅 기자 =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 모씨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(영장실질심사)에 출석하고 있다.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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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·정경심, 자녀 입시비리 문제 사과… "부모의 불찰과 잘못 자성"(종합) 아시아경제14:15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국민께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. 두 사람은 23일 낸 입장문에서 "저희 딸의 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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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행 후 태연히 쉬던 신림 흉기난동범, 사이코패스 가능성은 이데일리14:14[이데일리 강소영 기자]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사망케 하고 3명을 부상 입힌 조모(33)씨가 범행 동기에 대해 “사는 게 힘들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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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도박빚 있고 이혼했다”…‘신림동 칼부림’ 피의자 지인 증언 매일경제14:12‘신림동 흉기 난동’ 사건 피의자 조모(33)씨의 구속 여부가 23일 결정되는 가운데 조씨에 대한 지인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.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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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상한' 국제소포 신고 1600건 …중국發 '브러싱 스캠' 가능성 머니투데이14:09전국에서 접수된 독극물 의심 국제우편물 신고가 1597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. 주문하지 않은 물건을 다수에게 발송해 온라인 판매 실적을 부풀리는 이른바 '브러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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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림동 흉기난동범 “난 쓸모없는 사람…반성하고 있다” 국민일보14:09서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모(33)씨가 “너무 힘들어 범행을 저질렀다”고 말했다. 조씨는 23일 오후 1시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 출석을 위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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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해상서 조업하던 40대 선원 실종…해경, 수색중 연합뉴스14:09(서귀포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 = 제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. 23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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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남들도 불행해야 한다'던 흉기난동범 "반성한다" 한국경제TV14:03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일면식도 없는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피의자가 "너무 힘들어서 범행을 저질렀다"며 "반성하고 있다"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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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신림 흉기난동범 "반성하고 있다"…영장심사 출석 강원도민일보13:55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서 행인을 상대로 무차별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힌 조모(33)씨가 23일 “너무 힘들어서 범행을 저질렀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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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림 흉기 난동' 30대男 "난 쓸모없는 사람"…영장심사 출석 한국경제13:54'신림동 흉기 난동' 사건의 피의자 조모씨(33)가 23일 "너무 힘들어서 범행을 저질렀다"며 "반성하고 있다"고 말했다. 조씨는 이날 오후 1시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(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