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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 숙인 윤석열 대통령 '침통' 뉴스110:25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현장을 찾아 소방과 경찰의 설명을 들으며 살펴보고 있다. 윤 대통령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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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압사사고 현장 둘러보는 윤석열 대통령 뉴스110:25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현장을 찾아 소방과 경찰의 설명을 들으며 살펴보고 있다. 윤 대통령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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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홍근 "SNS 글 게시 신중… 희생자 추모에 마음 모으자" 머니S10:25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"당국이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격려하면서 국회와 당 차원의 요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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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이태원 참사, 모두가 한마음 돼야"…행사자제·언행주의(종합) 뉴스110:24(서울=뉴스1) 이균진 박종홍 기자 = 국민의힘은 30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정부의 신속한 사고 수습을 당부하면서 정부와 여야가 한마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. 국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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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이태원 참사, 사고 수습에 사회적 역량 다 할 것" 뉴시스10:24기사내용 요약 "사고원인 철저히 규명해 의문 없게 하겠다" "안전사고 예방 위한 시스템 마련할 것" [서울=뉴시스]강주희 기자 = 국민의힘은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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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참사 현장 방문 마친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10:24(서울=연합뉴스) 한상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이태원 참사 현장을 살펴본 뒤 대통령실 청사로 향하고 있다. 2022.10.30 xyz@yna.co.kr (끝) ▶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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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참사 현장 방문 마친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10:24(서울=연합뉴스) 한상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이태원 참사 현장을 방문한 뒤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. 2022.10.30 xyz@yna.co.kr (끝) ▶제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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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이태원 참사현장 방문 연합뉴스10:24(서울=연합뉴스) 한상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'핼러윈 인파' 압사 사고 현장을 둘러본 뒤 경찰관을 격려하고 있다. 2022.10.30 xyz@yna.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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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대통령 '침통한 표정' 뉴스110:24(서울=뉴스1) 임세영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현장을 찾아 소방과 경찰의 설명을 들으며 살펴보고 있다. 윤 대통령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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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“이태원 사고원인 철저히 규명…안전사고 시스템 마련” 이데일리10:24[이데일리 김기덕 기자]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0일 논평을 통해 “이태원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희생에 조금도 의문이 없도록 하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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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, 이태원 참사에 “조속한 신원확인 및 후속 대책에 만전 기할 것” 쿠키뉴스10:24국민의힘은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“정부여당은 사고 수습과 사상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 30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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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, 정부서울청사서 '이태원 참사' 사고수습본부 회의 주재 뉴스110:23(서울=뉴스1) 윤수희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전날(29일)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과 관련해 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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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태원 참사] 박진, 긴급 대책회의…외국인 사상자 관련 보고받아(종합) 연합뉴스10:23(서울=연합뉴스) 오수진 기자 =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30일 오전 7시 긴급 상황 점검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. 박 장관은 이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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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문]尹대통령 '이태원 참사' 대국문담화문…"사고 신속 수습, 국정 최우선" 뉴시스10:23[서울=뉴시스] 박미영 기자 = 윤 대통령은 30일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"오늘부터 사고 수습이 일단락 될때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오늘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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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참사 현장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10:22(서울=연합뉴스) 신현우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이태원 참사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. 2022.10.30 nowwego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