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韓日, '강제동원 해법' 국장급 협의…"소통 지속" 아시아경제15:34[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]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이 16일 일본 외무성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일 국장 협의를 실시했다. 외교부...
-
김 여사 질문에 대답하기 바쁜 윤 대통령..! 그런데 마지막 반전은..? [뉴스케치] YTN15:3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후(현지시간) 아랍에미리트(UAE)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방문했습니다. 장병들을 만난 윤 대통령 부부는 스스럼없이 대화를 주고 ...
-
전문가 "대만해협 유사시 한국, 미군 군수 보급에 그쳐야" 뉴시스15:33기사내용 요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'미중 역학관계' 세미나서 밝혀 주한미군기지 발진기지 활용에 北 군사도발 감행 가능성↑ 개입시 中 보복 강도 높고 北 참전 최...
-
윤정부 강제징용 해법에…北매체 "올바른 해결 아냐" 데일리안15:33윤석열 정부가 일제 강제징용 문제 해법으로 대위변제를 골자로 하는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북한은 선전매체를 내세워 "친일 굴종행위"라고 비판했다. 북한 대외선전매...
-
이승만‧박정희 참배한 나경원 "저는 정통보수…영원히 사는 정치할 것" 노컷뉴스15:33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이 16일 "보수의 가치를 지키고, 자랑스러운 보수를 만들기 위한 저의 길은 계속될 것"이라며 "영원히 사는 정...
-
답변 마친 뒤 이동하는 한동훈 장관 연합뉴스15:32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후 국회 법사위 업무보고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한 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. 2023.1.16 uwg806@y...
-
한동훈 "李, 지역토착비리 범죄혐의…이젠 팩트와 증거로 말해야" 뉴스115:32(서울=뉴스1) 정재민 신윤하 기자 =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한 검찰 수사와 관련 "성남(FC 후원금 의혹)이든, 대장동(개발 특혜 의혹...
-
엘리베이터 탑승한 한동훈 장관 연합뉴스15:32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후 국회 법사위 업무보고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한 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. 2023.1.16 uwg806@y...
-
엘리베이터 탑승한 한동훈 장관 연합뉴스15:32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후 국회 법사위 업무보고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한 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. 2023.1.16 uwg806@y...
-
답변 마친 뒤 이동하는 한동훈 장관 연합뉴스15:31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후 국회 법사위 업무보고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한 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. 2023.1.16 uwg806@y...
-
답변 마친 뒤 이동하는 한동훈 장관 연합뉴스15:31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후 국회를 찾아 법사위 업무보고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한 뒤 이동하고 있다. 2023.1.16 uwg806@yna.co....
-
엘리베이터 탑승한 한동훈 장관 연합뉴스15:31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후 국회 법사위 업무보고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한 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. 2023.1.16 uwg806@y...
-
업무보고 차 국회 찾은 한동훈 장관 연합뉴스15:31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후 법사위 업무보고를 위해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. 2023.1.16 uwg806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
-
박홍근 "與, 北 무인기 뚫렸지만 안보 무능 덮기 급급" 뉴시스15:31기사내용 요약 "尹, 원인규명·책임자 문책·안보라인 쇄신 해야" "주호영, 미안하다고 연락…與 국방위원 유감" [서울=뉴시스]여동준 하지현 기자 = 박홍근 더불어민주...
-
업무보고 차 국회 찾은 한동훈 장관 연합뉴스15:31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후 법사위 업무보고를 위해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. 2023.1.16 uwg806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