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北·러 밀착 속 뒷짐 진 中… “신냉전 구도 우려 ‘3국 연합’ 꺼려” 세계일보19:42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난 9월 러시아 방문 뒤 급속 밀착한 북·러에 대해 중국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. ‘평화 중재자’를 자처하며 역내 리더로 자리매김하려는 ...
-
한동훈 컨벤션 효과? "양당 지지율 격차 5%P 줄었다" 노컷뉴스19:42국민의힘이 정당 지지도 1위인 더불어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를 일주일 만에 5%포인트 이상 좁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공표됐다.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...
-
野 단톡방에 뜬 ‘친명 출마 추천자’ 명단 채널A19:39명단엔 박균택·김의겸·정진욱 등 12명 거론
이용빈, 민주당 의원 단체방에 명단 공유하며 비판 이용빈 "친명, 찐명, 비명, 반명 무슨 짓이냐" -
“아침부터 다정한 포즈로”…‘책방지기 산타’로 변신한 文부부 매일경제19:39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산타복을 입고 성탄 인사를 전했다. 문 전 대통령은 25일 페이스북에 “메리 크리스마스”라는 인사말과 함께 김 여사와 산타복을 입...
-
이철규 “김건희 특검 주장하려면 문 정부 무능부터 석고대죄” 문화일보19:36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"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을 주장하려면 먼저 박범계·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이성윤 전 서울지검장의 무능을 인정하고 국민께 문재...
-
"자녀 증명서 조작은 '관례'"...조국 부부 탄원 서명받는 지지자들 아이뉴스2419:35[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]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항소심 선고를 앞둔 가운데, 지지자들이 이...
-
與, 네이버 ‘뉴스서비스 혁신준비포럼’에 “시간끌기용 안돼” 동아일보19:35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, 윤두현 의원 등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‘POST 뉴스제휴평가위원회’ 전문가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2023...
-
연장근로 '주 단위' 계산한 대법 판단에…한국노총 "시대착오적" 뉴시스19:35[서울=뉴시스]김혜경 기자 = 1주일 근로시간이 총 52시간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하루에 몇 시간을 일하더라도 적법하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오자 한국노총은 "시대...
-
전북도의회, 농업용 전기 요금 인상 철회 요구 KBS19:34[KBS 전주]전라북도의회가 농업용 전기 요금 인상 계획을 철회하라고 정부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. 도의회는 지난해부터 농사용 전기 요금이 3차례 인상되는 등 2년 전...
-
[여랑야랑]윤 대통령, 홀로 예배 / “이재명, 묵언 수행 마치고…” / 한덕수, 김치·참치·꽁치! 채널A19:32[앵커] Q. 윤수민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.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.예배드리는 윤 대통령 모습이네요. 어떤 예배인가요? 홀로 예배입니다. 윤 대통령 어제 미사에...
-
11년 만에 불 밝힌 애기봉…등탑 대신 공원만 점등 채널A19:32[앵커] 북한 접경지역인 김포의 애기봉 트리 북한이 강력 반발해 지난 10년간은 불을 밝힐 수 없었는데요. 성탄 전야였던 어제 11년 만에 점등식이 열렸습니다. 다만 올...
-
보훈부,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이승만 전 대통령 첫 선정 채널A19:29[앵커] 국가보훈부가 다음 달 독립운동가로 이승만 전 대통령을 선정했습니다. 이 전 대통령은, 정부가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한 지 31년 만에 처음 포함됐습니다. ...
-
경윤호 상임감사·오장석 상임이사, 캠코 두 임원 나란히 총선 가능성 국제신문19:29내년 4·10 총선을 앞두고 부산에 본사를 둔 금융공기업 임원들의 거취에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. 25일 국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자산관리공사(캠코) 경윤호...
-
尹대통령, 박상우 국토·강정애 보훈 장관 임명 국제신문19:29윤석열 대통령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이 25일 밝혔다. 윤 대통령은 크리스마스 연휴 직전인 지난 22일 박 장관과 ...
-
[단독] 與 인재영입위원장실 당직자 4명이나 배치…이철규 당 실세 입증? 국제신문19:29국민의힘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실에 당직자 4명이 배치되면서 당 실세임을 입증했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온다. 당 살림살이 전반을 책임지는 당 사무총장실 직원 수보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