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윤석열 "대장동 특검 불가피"..방역지원금도 비판 연합뉴스TV21:04[뉴스리뷰] [앵커]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는 '대장동 특검' 수용은 불가피하다고 압박을 가했습니다. 또 민주당...
-
이재명 측 위성락 "한일관계 개선해야..한반도 문제에 제약" 머니투데이21:0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위성락 실용외교위원회 위원장은 한일관계에 대해 "글로벌 신질서에 원만히 대응하려면 한일관계는 좋아야 한다"고 강...
-
가천대, 교육부에 '이재명 논문' 검증 자료 제출 이데일리21:03[이데일리 박기주 기자] 가천대가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석사논문 검증과 관련한 공문을 교육부에 제출했다.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8일 오...
-
'박원순 사업' 저격한 오세훈 "종로·을지로 보며 분노의 눈물" 아시아경제21:02[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]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. 18일 서울시의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...
-
'재난지원금 고집하지 않겠습니다'..한발 물러선 이재명 경향신문21:00[경향신문] 부정적 여론·야당 반대 부담에전 국민 지원금 철회 입장 밝혀 “소상공인·자영업 신속 지원을”국민의힘 “사과부터 먼저 하라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...
-
이재명, 재난지원금 전격 철회.."고집하지 않겠다" 연합뉴스TV21:00[뉴스리뷰] [앵커]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추진 방침을 전격 철회했습니다. 야당의 특검 공세에도 "피할 이유가 없다"고 말했는데요....
-
김종인 제동에도 "통합" 외친 윤석열.. 선대위 막판 뇌관 부상 한국일보21:00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선후보로 낙점한 지 2주가 다 돼가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시간표는 여전히 안갯속이다. 윤 후보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...
-
美日 북핵 수석대표 전화통화 "한미일 긴밀 협력 방침 확인" 조선비즈21:00미국과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가 18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. 이날 NHK의 보도에 따르면,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후나코시 ...
-
KT 잠바 입고 고척돔 찾은 이재명-김혜경..다정한 팔짱 MBN20:58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KT 위즈 야구단 잠바를 입고 고척스카이돔을 찾았습니다. 두 사람은 팔짱을 끼는 등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으로 경기...
-
"병사들에게 수시로 안마 요구 한 소대장"..軍 "분리 조치" 뉴스120:57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육군의 한 야전부대 A소대장이 병사들에게 수시로 안마를 요구하고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일삼은 혐의로 군사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. 18...
-
반대 여론에 막힌 이재명, 결국 전국민 재난지원금 철회(종합) 이데일리20:56[이데일리 박기주 이유림 송주오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8일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반대 여론에 결국 이를 철회했다. 최근 해당 정책과 관련해 여론...
-
이재명 "수능 보지 않은 청년의 인생도 똑같이 응원한다" 한국경제20:5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 페이스북에 "어제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"며 "그런데 빠뜨린 말이 있었다. 대학에 갈 수 없는 또는 대학에 가지 않...
-
"지원금 재원, 사실은 부족"..李 말 바꾸자 與 말 바꿨다 매일경제20:54전 국민 재난지원금 재원이 충분하다던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후보가 전 국민 재난지원금 공약을 철회하자마자 "사실관계를 확인하니 재원이 부족하다"고 말을 바...
-
[MBN 여론조사] 이재명 33.3% vs 윤석열 47.7% MBN20:53【 앵커멘트 】 MBN·매일경제는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13차 ARS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. 대선 후보 대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...
-
NSC상임위, 이번엔 남북 산림협력 방안 논의 조선비즈20:52청와대가 18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(국가안전보장회의)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남북 산림협력 방안을 논의했다. 이 자리에는 NSC 상임위 참석 대상이 아니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