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성남시, '대장동 주민이익 배분' 연구용역 외면..어쩌다 빠졌나 파이낸셜뉴스20:15대장동이 지역구인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'대장동게이트 특검 추진 천막투쟁본부' 출정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. 2021.10.8/...
-
영국 왕실서도 김치를? 수석 셰프, 김치 담그며 "버킹엄궁 메뉴에 올리고 싶어" 매일경제20:15"김치! 빨리 맛 보고 싶어요." 마크 플래너건 셰프 영국 왕실 수석 셰프가 김치 행사에 참여해 생애 첫 김치를 담그며 이렇게 말했다. 15일(현지시간) 영국 런던 시내 ...
-
조국, 김혜경 외출 보도에 "김건희 근처엔 가지도 않아" MBN20:14한 매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의 외출 사진을 찍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,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"김건희 씨 근처에는 가지도 않는다"라...
-
한-팔라우 외교장관회의..'트래블 버블' 단계적 시행하기로 연합뉴스20:11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한국이 사이판, 싱가포르에 이어 팔라우와도 '트래블 버블'(여행안전권역)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.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6일 ...
-
일본 정부, 한국 경찰청장 독도 방문에 "강력히 항의했다"(종합) 연합뉴스20:11(도쿄·서울=연합뉴스) 김호준 특파원 이정현 기자 = 일본 정부는 16일 김창룡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에 대해 한국 정부에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. 일본 정부 대변인...
-
집값 폭등 vs 국민 분열..3지대 후보도 부동산 논쟁 가세 MBN20:11【 앵커멘트 】 여야 정치권은 내년 대선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부동산 세금을 둘러싸고 오늘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. 집값 폭등과 국민 분열 주장이 팽팽히 맞서는 ...
-
조국 "딸 취재 언론사, 김건희 근처엔 가지도 않아" 국민일보20:10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에 대한 취재 경쟁과 관련해 “내 딸의 일거수일투족까지 취재 보도하던 언론사들이 생각난다”...
-
'쌀집아저씨' 김영희, 윤석열 손 잡나..선대위 영입 추진중 중앙일보20:10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김영희 전 MBC 부사장 영입을 추진 중이다. 윤 후보 캠프 관계자는 16일 "김 전 부사장 영입을 추진 중이다. 보직은 미정이지만, 홍보파트...
-
김혜경 아니다.."차량 4대 동원 과잉 취재도 법적 대응" MBC20:10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한 인터넷 매체가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의 외출 모습이라면서 사진을 찍어서 보도를 했는데, 사실은 다른 인물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..
-
"초과 세수 19조 더 확인..의도적이면 국정조사 사안" MBC20:10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주도하는 전 국민 지원금과 지역화폐 문제를 두고 정부 여당 간에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데, 당 지도부가 홍남기 경제 부...
-
[뉴스A 클로징]초과세수도 결국 국민 혈세 채널A20:09
정부와 여당이 올해 예상보다 더 걷힌 세수 규모를 두고 40조네, 50조네 한 때 다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. 그런데요. 따지고 보면, 더 많이 걷힌 것 자체가 ... -
선대위 구성 막판 진통..'전략 부재' 내부 비판 SBS20:09<앵커>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은 이미 당을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바꿨고, 국민의힘도 곧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. 선대위는 후보의 선거 캠페인을 총괄하고 또 진두지휘...
-
"미래세대에 빚 지우지 말자".."당 중심 선대위" SBS20:09<앵커> 청년층 표심을 잡기 위해서 공들이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오늘(16일) 환경 문제로 미래세대에 빚을 지우지 말자고 말했습니다. 선거대책위원회 틀 짜...
-
[주목!2022대선공약] 안철수, 수시·의학전문大 폐지 "기득권 대물림 끊겠다" 디지털타임스20:08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6일 수시 전면 폐지와 의학전문대학원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청년정책 1차 공약을 발표했다. 안 후보는 "대한민국을 청년 기회의 땅으로...
-
송영길·이준석, 중소기업 정책 대리전 디지털타임스20:08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중소기업 정책을 두고 대선후보들을 대신해 대리전을 펼쳤다. 양당의 대표들은 모두 중소기업 지원에 방점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