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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야당의 오물탄핵”…헌재 판단 받는다 채널A19:16[앵커]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탄핵안 통과로 직무가 정지됐습니다. 자진사퇴로 피할 수 있었지만 대통령실도 이번엔 정면돌파를 선택했습니다. 직무정지를 감수하고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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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“내년 모든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 조성… 연 3500명 인재 양성” 서울신문19:16“내년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5개 모든 자치구에 조성하면 연간 3500명 정도의 인재를 배출하게 됩니다.”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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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민족서로돕기 “수해지원 대북접촉신고 제출…정부 수리해야” 한겨레19:15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정부의 북한 수해 지원 제의를 환영하면서, 최근 제출한 북 수재민 지원을 위한 대북 접촉 신고를 정부가 신속히 수리해 줄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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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외교장관 “태국인 방한 원활하도록 지원해달라” 한겨레19:15‘태국인 입국 거부’ 사례가 이어져 태국내 반한 감정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, 한국을 방문한 태국 외교장관이 태국인들의 원할한 한국 방문을 위한 한국 정부의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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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황우여 비대위, 한동훈과 오찬..."정부 성공시키자" YTN19:15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직전 지도부인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와 여의도에서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. 황 전 위원장은 오찬 뒤 기자들과 만나 한 대표에게 여당으로서 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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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신임 정책위의장에 '대구 4선' 김상훈 지명 YTN19:15정점식 의원의 사의 표명으로 공석이 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'대구 4선' 김상훈 의원이 지명됐습니다. 국민의힘은 오늘(2일) 김 의원이 신임 정책위의장에 내정됐고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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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이틀 만에 직무정지…대통령실 "오물탄핵" JTBC19:14[앵커]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오늘(2일) 본회의에서 가결되면서, 임명 이틀 만에 직무 정지됐습니다. 그러자 대통령실은 즉각 '오물 탄핵'이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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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경 통일차관 "대북 수해 구호물자 지원 제의…호응하길" 헤럴드경제19:14[헤럴드경제=박자연 기자]정부가 적십자사를 통한 북한 수해 구호물자 직접 지원이 성사된다면 ‘한반도 긴장 완화’를 기대할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. 김수경 통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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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숙 "자진사퇴 안 할 것"…방통위 1인 체제 연합뉴스TV19:14[앵커]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지만, 이진숙 위원장은 자진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 연말까지 방통위 업무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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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다음 주 휴가 중 '방송 4법' 거부권 행사하나 JTBC19:13[앵커] 오늘(2일) 국회에서는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지원하는 법안이 여당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 주도로 처리됐습니다. 야당은 앞서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바꾸는 '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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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북 외교관 리일규 "트럼프 백악관 복귀, 北에 천년에 한번 있을 기회" 뉴시스19:13[서울=뉴시스] 유세진 기자 = 11월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승리, 백악관에 복귀하는 것은 북한에 있어 천년에 한 번 있을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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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임 이틀 만에…이진숙 탄핵안, 야당 단독 의결로 통과 채널A19:13[앵커] 민주당은 22대 국회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벌써 탄핵소추안 7명을 발의했습니다. 그중 처음으로 오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이 야당 단독 의결로 통과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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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거대 야당, 민생과 무관한 악법 밀어붙이며 폭주" YTN19:12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'전 국민 25만원 지원법'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, 민생과 무관한 악법을 줄줄이 밀어붙이며 폭주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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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대통령, 다음주 여름휴가…작년엔 거제시장, 올해는? 매일경제19:12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5일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간다고 대통령실이 2일 전했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“윤 대통령이 다음 주 월요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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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peachment motion for top broadcasting regulator passes 코리아헤럴드19:10The National Assembly on Friday voted to pass the impeachment bill against Lee Jin-sook, the contested chair of South Korea’s top broadcasting regulator, t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