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이낙연 "이재명-김부겸 회동 지켜볼 것"…창당 속도 조절 연합뉴스TV20:49[뉴스리뷰] [앵커]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당 창당 속도 조절에 나선 모양새입니다. 어제(18일)는 "신당 창당의 공식화는 과장된 해석"이라고 하더니, 오늘(1...
-
“북 SLBM 능력 향상 땐, 미 감시 능력으로 안전 확보” 경향신문20:49탄착 지점 신속 파악 등 이점 군 “여러 군사적 효용성 기대” 일각 ‘미 MD 체제 편입’ 우려 한·미·일 3국이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가 1...
-
한동훈 "많은 사람 같이 가면 길 된다"…비대위원장 수용 시사 연합뉴스TV20:48[뉴스리뷰] [앵커]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추대설이 거론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당으로부터 어떤 제안도 받은 바 없다고 했습니다. 다만 "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...
-
외교안보 추가 개각…국정원장 조태용·외교장관 조태열 연합뉴스TV20:48[뉴스리뷰] 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원장과 외교부 장관을 교체하는 추가 개각에 나섰습니다. 여당 비대위원장 추대론이 나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번 개각 대...
-
JSA 북한군 재무장에…유엔사 근무자도 권총 찼다 경향신문20:47공동경비구역(JSA)에서 근무하는 한국 측 병력도 이달 초부터 권총을 휴대하기 시작했다. 북한군이 JSA 근무 인력들을 재무장시키자 한국 측 병력의 안전을 위해 단행한...
-
고체연료 ICBM 과시한 김정은, 미국에 “더 공세적 맞대응” 경향신문20:47김, 딸 주애와 참관 ‘만족’…실전화 단계 진전 의도적 공개 “미 핵 추진 잠수함 한반도 전개에 대한 행동적 경고” 주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고체연료 추진 대...
-
여야, 인사청문회 공방..."자질 부족" vs "발목 잡기" YTN20:46[앵커] 오늘(19일) 국회에서 열린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과거 음주운전과 폭력 전과 등 도덕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. 직전 대통령실 ...
-
한동훈 “누굴 맹종 한 적 없어…진짜 위기, 계산하고 몸 사릴때 와” 동아일보20:46“세상 모든 길은 처음에는 길이 아니었다. 많은 사람들이 같이 가면 길이 된다. 진짜 위기는 경험이 부족해서라기보다 과도하게 계산하고 몸을 사릴 때 온다.” 국민의...
-
김정은 "워싱턴 잘못된 결심 때 우리 선택 보여줘" YTN20:43북한이 어제(18일)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-18형 발사 훈련을 단행했다고 북한 노동신문 등이 보도했습니다.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사일 발사 훈련을 ...
-
창당 주춤하는 이낙연 “민주당과 대화할 용의” 경향신문20:42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(사진)가 19일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. 이 전 대표는 “(민주당이) 의미 있는 획기적인 변화를 한다면 대화할 용의...
-
민주당, 비명계에 “부적격”…벌써부터 공천 잡음 경향신문20:42내년 총선 후보자로 적격한지를 심사하는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의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. 검증위가 주요 당직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민 비이재명(...
-
여야 ‘2+2 협의체’ 가동…“민생 법안 처리합시다”[포토뉴스] 경향신문20:42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여야 2+2 협의체 회의가 19일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. 왼쪽부터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이개호 정책위의장,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...
-
‘한동훈 비대위’ 당론 안 모이는 이유는… 경향신문20:38국민의힘에서 친윤석열(친윤)계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쉽게 당론이 모이지 않고 있다. 지난해 이준석 전 대표 축출과 지...
-
국정원장 등 인사 잡음 때마다…윤석열 정부 ‘돌려막기’ 일상화 경향신문20:38조태용, 안보실장·국정원장 ‘구원투수’로 거듭 기용돼 외교·안보 2기 체제 재편 ‘힘에 의한 평화’ 기조 유지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차기 국가정보원장과 외교부 ...
-
북 도발에 '김정은 참수작전' 꺼낸 군…한미 특수전훈련도 공개 JTBC20:36[앵커] 북한이 '어제(18일)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-18형의 발사 훈련을 했다'고 오늘 공식 발표하면서 "보다 위협적 방식을 택할 수 있다"는 김정은 위원장의 발언까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