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뉴스프라임] 갈등 봉합 나선 김기현-인요한…민주, 내홍 고조 연합뉴스TV20:27<출연 : 정옥임 전 국회의원·김수영 전 양천구청장>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위원장이 면담을 갖고 갈등설 진화에 나섰씁니다. 더불어민주당은 비명계 모임이 ...
-
이도훈 주러대사, 아르메니아 대통령에 신임장 제정 연합뉴스20:26(모스크바=연합뉴스) 최인영 특파원 = 이도훈 주 러시아 한국대사는 16일(현지시간) 아르메니아를 방문해 바하근 하차투랸 아르메니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...
-
한미일 밀착 행보 계속‥한중정상회담은 "논의 중" MBC20:2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APEC 정상 회의에 참석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 회담을 가졌습니다. 지난 8월 한·미·일 정상 회의 이후 3개월...
-
60조 역대급 세수 펑크에도…여야, 국회 운영비 364억 증액 합의 중앙일보20:23여야가 내년도 국회 운영 예산안 심의에서 의정활동 개선을 위한 증액에 합의했다. 6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‘세수 펑크’에도 여야 모두 나라 곳간은 아랑곳하지 ...
-
"대통령실 인사 '전략공천' 없다‥고통스런 쓴소리 계속할 것" MBC20:22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모든 지역구에서 전략 공천을 배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. 대통령실 출신들도 공정한 경쟁을 거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...
-
[단독] '문재인 영입' 양향자에 "국민의힘과 연대하자" SBS20:21<앵커>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탈당한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에게 힘을 합치자고 한 걸로 저희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. 총선을 앞두고 합당이든 선거 연대든 모든 가능성...
-
윤 대통령, APEC서 북러협력 논의···페루·칠레 등 회담 [뉴스의 맥] KTV20:20최대환 앵커> 앞서 보신 것처럼 APEC 정상회의 2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. 취재기자와 함께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주목할 부분,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. 김...
-
김기현·인요한, 서로 뼈 있는 인사…갈등 불씨는 여전 SBS20:18<앵커>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오늘(17일) 만났습니다. 최근 갈등을 빚기도 했던 두 사람은 서로 신뢰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지만, 갈등의 ...
-
연내 '개 식용 종식' 특별법 제정…2027년부터 단속 나선다 JTBC20:17[앵커] 개고기 먹는 건 합법일까요, 불법일까요. 어느 쪽이라고 확실히 말씀드리기가 애매합니다. 법적으로 먹을 수 있는 가축이 아니라 개고기 파는 걸 합법이라 볼 수...
-
여야, 0~6세 영유아 의료비 세액공제 한도 폐지키로 뉴시스20:14[서울=뉴시스] 이승재 기자 = 여야가 현재 연 700만원인 영유아(0∼6세) 의료비 세액공제 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.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15일 열린 국회 ...
-
김포시 "68% 서울편입 찬성"…경기도 조사와 정반대 연합뉴스TV20:12경기도 김포시가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시민 68%가 서울 편입에 찬성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. 김포시는 여론조사 전문업체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15~16일 18세...
-
'개 식용 금지법' 만든다…"먹을거리 제한" 업계는 반발 SBS20:12<앵커> 정부와 여당이 개 식용을 금지하는 특별법을 올해 안에 만들기로 했습니다. 야당도 여기에 찬성하고 있어서 법안은 정기 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큽니다. 다만...
-
특별법 공식화에 급물살 탄 '개 식용 금지'‥보상 문제가 관건 MBC20:10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정부와 여당이 오는 2027년부터 개 식용을 종식하겠다면서 특별법을 올해 안에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개 식용금지는 민주당도 당론인 만큼...
-
통일부 예산안에 민주 “‘북한인권부’ ‘분단유지부’로 바꿔라” 한겨레20:10“차관님 말씀 들어보면 (통일부) 명칭을 북한인권부로 바꾸든지, 분단유지부로 바꾸든지 그게 낫겠어요.” 1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에서 기...
-
윤 대통령, 시진핑과 '짧은 만남' 기시다와 '밀착 만남' JTBC20:09[앵커] APEC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1분 남짓의 짧은 만남을 가졌습니다. 한·중 정상회담이 정식으로 열릴 가능성은 장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