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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, 장관 해임안 결국 강행… 與, 국조위원들 사퇴 '맞불' 파이낸셜뉴스18:35국민의힘 의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장실 앞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에 항의하며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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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 진 13일 연천서 입대... 軍 "질서유지 만반의 준비" 파이낸셜뉴스18:35오는 13일 그룹 방탄소년단(BTS)의 맏형 '진'(30·본명 김석진)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. 이에 따라 군 당국과 지자체·경찰·소방 등 관계기관은 팬클럽 회원 등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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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백서 '北 표현' 변천사...尹 정부선 '북한은 적' 부활 YTN18:34[앵커] 윤석열 정부의 첫 국방백서엔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는 표현이 담길 예정인데요, 그간 정권과 시기에 따라 '주적'부터 '직접적 위협'까지 변해온 국방백서의 북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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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이상민 해임안 통과에 '무대응'... 거부권 가닥 한국일보18:30대통령실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대응하지 않았다.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는 입장은 분명하지만 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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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주, 김의겸 직격 “‘청담동 술자리 의혹’ 가히 핵폭탄급…더 당당해져” 디지털타임스18:30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출신 김연주 시사평론가가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해 "'청담동 술자리 의혹'은 그 중에서도 가히 '핵폭탄급'"이라면서 "윤석열 대통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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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은희, '與 퇴장' 이상민 해임안 표결에 홀로 참여 한국일보18:30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표결에 불참한 대다수 국민의힘 의원들과 달리 권은희 의원은 투표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. 국민의힘 내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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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표 "예산안 15일 처리" 최후통첩 한국경제18:30김진표 국회의장이 오는 15일을 예산안 처리의 ‘마지노선’으로 못 박았다.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와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증액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여야 협상이 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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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빈관에 상춘재까지…돌고돌아 청와대? 한국경제18:29“국가 손님을 맞이할 영빈관을 신축하기가 쉽지 않다. 청와대를 활용하는 게 가장 실용적이다.”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최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 공식 행사가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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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제원 "국정조사 합의 안했어야" 한국경제18:28‘원조 윤핵관(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)’으로 꼽히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(사진)이 다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. 당내 주요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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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기 실장, 대통령 특사 자격 UAE 방문…원전 등 협력 논의 한국경제18:28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(UAE)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.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1일 언론 공지에서 “김 실장은 오늘부터 14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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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도훈 "美행정부·의회와 IRA 논의" 한국경제18:27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은 12일 열리는 한·미 고위급 경제협의회(SED)와 관련해 “(미국의) 인플레이션 감축법(IRA)이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다뤄질 예정”이라고 밝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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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on’s website expanded amid spat with reporters 코리아헤럴드18:26The presidential office expanded the press section of its official website Sunday, the latest move by President Yoon Suk-yeol to directly address the publ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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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산안 마지노선 15일로 늦췄지만… 법인세 이견에 처리 불투명 세계일보18:212023년도 예산안을 놓고 치열한 샅바 싸움을 전개 중인 여야는 ‘오는 15일까지 합의안을 만들어보라’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일단 시간을 벌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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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국정조사 참여 여부에 "민주 추가 조치·예산 협상 봐가며 결정" 뉴시스18:21기사내용 요약 "최종 결론 내릴 단계 아냐…예산 협상 최대한 이어갈 것" [서울=뉴시스] 이지율 김승민 기자 = 국민의힘은 11일 국회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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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‘당원 투표 비율’ 전대 룰 전쟁 예고 세계일보18:20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원투표 비율 문제가 향후 전대 국면에서 당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. 불투명했던 전대 시기가 3월 초로 윤곽을 잡아가면서 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