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이재명 "농어민 기본소득 연 100만 원"..윤석열 "직불금 2배" KBS21:20[앵커] 민주당 이재명,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설을 앞두고 경쟁적으로 '농심' 잡기에 나섰습니다. 이재명 후보는 1인당 100만 원 이내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겠...
-
북, 신형 순항미사일 추정 2발 발사..올해 들어 5번째 경향신문21:19[경향신문] 북한이 25일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. 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“오늘 오전 북한이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...
-
'승부처' 설연휴 직전 여당의 쇄신..정권교체 여론 잠재울까 경향신문21:18[경향신문] 보궐선거 무공천에 연속 4선 금지…이재명 지지율 새 동력 이 후보 “국민이 인정해줄 것” 호응…당내 청년층도 “환영” 송영길의 홀로 결단에 “나쁜 구...
-
이재명 "도지사 때 일 잘했잖나"..경기 북동부서 '일꾼론' 부각 경향신문21:18[경향신문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5일 경기 북동부 지역에서 지지를 호소했다. 경기 남부에 비해 소외된 경기 북부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GTX 노선 연장 등...
-
윤석열 "여당 쇄신안 진정성 받아들이기 어려워" 경향신문21:18[경향신문] 국민의힘, 국면전환에 촉각 “이재명 비리 숨기려 눈속임” 국민의힘은 25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쇄신안에 대해 “진정성을 받아들이기 어렵다” “...
-
송영길 "총선 불출마"..'86그룹 용퇴' 물꼬 경향신문21:17[경향신문] 종로 등 국회의원 보선 3곳 무공천 윤미향·이상직 등 제명안 처리도 민주당, 이재명 ‘쇄신’ 요구에 화답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차기 총선 불...
-
민주 "종로 무공천에 4선 금지"..국민의힘 "진정성 지켜볼 것" KBS21:17[앵커] 정치권 소식입니다.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 정체 속에 민주당이 정치 혁신을 내세우며, '인적 쇄신' 카드를 꺼냈습니다. 송영길 대표가 다음 총선에 불출마하고, ...
-
윤석열 '장모 무죄' 정치 부담 덜어 한겨레21:16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아무개씨가 25일 요양병원 개설 부정수급 혐의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윤 후보는 상당 부분 정치적 부담을 ...
-
하태경, 이재명 '개돼지' 발언 저격 "본인은 국민 조롱해 놓고" MBN21:11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"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사람들에 나라를 맡기면 안 된다"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과거 이 후보의 트위터 글...
-
북한, 순항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 발사.."제원 분석 중" SBS21:09북한이 오늘(25일) 오전 순항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쏘아 올렸습니다. 군 관계자는 "세부 제원 등에 대해서는 분석 중이며 북한 내륙에서 상당 부분 비행한 걸로 추...
-
이해찬 "개혁속도 불만족 국민들이 분열·정치혐오..반동·퇴행의 기로" 조선비즈21:08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5일 “개혁이 어려운 것은 개혁 때문에 누려왔던 특권을 잠식당한 기득권들이 똘똘 뭉쳐 반격하는 반면에, 개혁의 속도에 만족하지 못...
-
'586 용퇴' 총대 멘 여당 대표 한겨레21:06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자신의 총선 불출마를 포함해 서울 종로 등 3곳의 지역구 재보선 무공천과, 같은 지역구 4선 연임 금지 등을 포함한 인적 쇄신안을 발...
-
윤석열 "선거 임박해서야"..송영길 쇄신 진정성 의심 한겨레21:06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5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놓은 윤미향·이상직·박덕흠 의원 제명안 신속 처리 등 인적 쇄신 방안에 관해 “선거에 임박해 진정...
-
"김건희 허위이력 확인" 교육부에..국힘 "표적 감사" 이데일리21:05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국민대 겸임교수 임용 과정에서 김씨의 허위이력 제출 사실을 교육부가 공식 확인한 것과 관...
-
[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] 설 선물 상한액 20만원으로 늘어나.. 이럴거면 김영란법 없애라! YTN21:04공직자 등 김영란법 대상자에게 줄 수 있는 설 선물 상한액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늘어났다는 기사에 댓글이 쏟아졌습니다. 환영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훨씬 컸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