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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 포럼 참석한 한동훈 대표 뉴스114:54(서울=뉴스1) 김민지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'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제2차 세미나 분단 79년을 돌아본다'에서 ... -
권영세 의원과 대화하는 한동훈 대표 뉴스114:54(서울=뉴스1) 김민지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'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제2차 세미나 분단 79년을 돌아본다'에서 ... -
한동훈 “만찬의 성과는 저녁 먹은 것···현안 얘기할 자리 아니었다” 경향신문14:5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전날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만찬 회동에 관해 “만찬의 성과는 저녁 먹은 것”이라며 “현안 관련 얘기가 나올만한 자리... -
통일 포럼 참석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뉴스114:54(서울=뉴스1) 김민지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'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제2차 세미나 분단 79년을 돌아본다'에 참... -
이재명, 장기표 선생 별세에 뒤늦은 조화...MB, 직접 조문 조선일보14:5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별세한 민주화 운동가 장기표씨의 빈소에 25일 조화를 보냈다.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날 장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. 이 대표의 조화는 ... -
세미나 들어서는 한동훈 대표 연합뉴스14:54(서울=연합뉴스) 신준희 기자 =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'북한 그리고 통일' 포럼 세미나에 입장하고 있다. 2024.9.25 hama@yna.co.kr (끝... -
권영세 의원 포럼 참석한 한동훈 대표 뉴스114:54(서울=뉴스1) 김민지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'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제2차 세미나 분단 79년을 돌아본다'에서 ... -
한동훈의 미소 연합뉴스14:54(서울=연합뉴스) 신준희 기자 =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'북한 그리고 통일' 포럼 세미나에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. 2024.9.25 hama@yna... -
마포구 난지 숲길에 붉은 꽃무릇 만개…"가을 낭만 즐기세요" 연합뉴스14:54(서울=연합뉴스) 정준영 기자 = 서울 마포구(구청장 박강수)는 '난지 테마관광 숲길'이 만개한 꽃무릇으로 붉게 물든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. 이곳은 하늘... -
조국 "혁신당·민주당은 한길 걷는 동지…비판하되 할퀴고 비틀지 말자" 디지털타임스14:5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5일 "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비판은 하되 할퀴거나 비틀지 말자. 각 당의 지지층끼리 싸움을 부추기는 말을 삼가자"고 말했다. 조 대표는 이날... -
우원식 "국회, 김건희 여사 의혹 방치 어려워...대통령, 깊이 고민해야" YTN14:54우원식 국회의장은 야권이 추진하는 '김건희 여사 특검법'을 두고, 김 여사 의혹의 깊이가 점점 깊어지고 있어 국회도 이 부분을 그냥 방치하기 어렵게 됐다고 말했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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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의료대책특위 "윤-한, 의료 붕괴 직전인데 밥만 먹다니 충격" 뉴스114:53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더불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위는 '빈손 만찬'으로 끝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만찬과 관련해 25일 "실로 충격적"이라고 ... -
한동훈 "尹대통령과 중요한 문제 허심탄회 논의할 필요 있어" 연합뉴스14:53(서울=연합뉴스) 이유미 김치연 기자 =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25일 "윤석열 대통령과 중요한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"고 말했다. 한 대표는 이... -
야당, ‘거부권 제한법’ 운영위 단독 상정…김건희 국정조사 요구도 경향신문14:52국회 운영위원회가 25일 대통령의 재의요구권(거부권) 행사를 제한하는 법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고 야당 단독으로 법안소위에 회부했다. 이동관·김홍일 전 방송통신위... -
우원식 “김건희 의혹 방치 어려워…尹 특검법 신중히 검토해야” 쿠키뉴스14:52우원식 국회의장이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더는 방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. 또 윤석열 대통령이 ‘김건희 특검법’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. 우 의장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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