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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반도체 리스크 끝?..."삼성 SK에 美 장비공급 허용" YTN20:16[앵커]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내 반도체 공장에 대해 별도 허가나 기간 제한 없이 미국산 장비를 공급하기로 확정했습니다. 대통령실은 우리 반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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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美, 삼성·SK 중국공장에 제한 없이 반도체장비 공급" 머니S20:14미국 정부가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대해 별도 허가 절차나 기한 없이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겠다고 최종 결정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. 최상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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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진우 라이브] 도종환 “이육사·한용운도 있는데…행동하는 사람은 예술인 아닌가” KBS20:14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.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,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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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 망했네요” 인구절벽…국회 인구특위는 8개월간 4번만 모였다 매일경제20:12국회에는 17개 상임위원회와 별개로 국가적 현안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기 위해 설치된 ‘특별위원회’가 있다. 그러나 이들 특위가 유명무실한 활동으로 본래 취지를 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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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 "힘 있는 후보 뽑아달라"… 이재명 "국민 무서움 보여주자" 디지털타임스20:1010·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9일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. 내년 총선 수도권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선거인 만큼 선거 결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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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태경이 띄운 험지 출마론… 野 내부서도 목소리 커질듯 디지털타임스20:10부산 해운대갑 3선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쏘아올린 험지 출마론이 여야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치고 있다. 국민의힘에선 하 의원의 서울 출마 선언 이후 원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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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짚어봅시다] 尹·文 심판론… `정쟁 국감` 시작 디지털타임스20:10내년 총선을 앞두고 21대 마지막 국정감사가 10일부터 24일간 열린다. 이번 국정감사는 입법부의 행정부 감시라는 본래 취지는 온데간데 없이 현정권·전정권 심판론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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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, 퇴원해 곧장 유세장으로...與 "명분쌓기 꼼수" YTN20:10[앵커]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,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병원에서 퇴원해 선거 유세 현장을 찾아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. 국민의힘 지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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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행랑 방지법까지‥임명 강행하나? MBC20:10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가 인사청문회장을 이탈한 이후 야당에선 '김행의 줄행랑', '김행랑'이다, 여당에선 '가짜 뉴스다' 이런 공방이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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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정부 '평생교육 확대' 약속…성인 한글교육 예산은 삭감 뉴스120:08(서울=뉴스1) 김경민 기자 = 윤석열 정부가 국정과제로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약속했지만, 정작 성인 대상 한글교육 예산은 삭감한 것으로 드러났다. 9일 국회 교육위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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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뉴스브릿지>유명 브랜드의 '스타 마케팅'…청소년에 미치는 영향은 EBS20:08[EBS 뉴스]서현아 앵커 세상을 연결하는 뉴스, 뉴스브릿지입니다. 최근 K-POP 스타들이 유명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대거 발탁되고 있습니다. 음악 시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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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대표와 진교훈 후보 연합뉴스20:07(서울=연합뉴스) 한상균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 중 진교훈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. 2023.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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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마스 목적은 정치적 슬로건 과시‥전면전 가능성 높지 않아" MBC20:07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아산 정책 연구원의 장지향 중동 센터장과 함께 이번 사태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 센터장님 어서오세요. ◀ 장지향/아산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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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훈부 주관 '아웅산 테러' 40주기 추모식 개최 YTN20:071983년 북한의 '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'로 순국한 국가유공자들을 기리는 제40주기 추모식이 유공자 유족과 관계기관 대표,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국가 보훈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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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국하는 최윤 선수단장 연합뉴스20:07(영종도=연합뉴스) 김인철 기자 = 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최윤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이 귀국하고 있다. 2023.10.9 yatoya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