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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초리 맞아도 민주당은 왜 아파하지 않을까? 한겨레20:36“윤미향·조국 사태 등 만약 코로나19가 아니었으면 촛불집회 대상이 민주당이었을 거다.” “‘어떻게 너희들이 국민의힘을 찍느냐’는 오만한 반응에 20대는 보란 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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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 리포트] 민주, 대선 경선 연기론 솔솔..이재명계 첫 공개 반박 MBN20:36【 앵커멘트 】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6개월 전에 후보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는데, 선출 시기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. 야당과 같이 선출 시기를 맞추자는 주장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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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시간 차이로 5·18 묘역 찾은 여야..쇄신 vs 사죄 MBN20:31【 앵커멘트 】 새로 선출된 여야 지도부는 1시간 차이로 광주 5·18 묘역을 찾아 호남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.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광주는 민주당의 뿌리라며 쇄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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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측 "명분도 실리도 없다"..친문계 '경선 연기' 공론화에 반발 한국일보20:30더불어민주당 친문재인계 의원들 사이에서 대통령 후보 경선 시기를 늦추자는 주장이 제기되자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1위를 달리는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강하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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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길 "기러기 남편은 술, 아내는 바람..상처드려 사과" 머니투데이20:30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'기러기 가족' 관련 발언이 논란을 낳자 "본의 아니게 상처를 드리게 돼 유감"이라고 사과했다.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오후 송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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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특혜" "피해자"..김부겸 인사청문회 '라임 펀드' 충돌 JTBC20:30[앵커] 지금 국회에선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열리고 있습니다. 국회로 가보겠습니다. 최수연 기자. 오늘(7일)은 어떤 게 쟁점이었습니까?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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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국회 제출.. 재산 19억 원 신고 쿠키뉴스20:30[쿠키뉴스] 조현지 기자 =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됐다. 김 후보자는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착수했다.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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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선 연기론' 충돌..'도로 영남당'에 첫 일정 호남 MBC20:2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더불어민주당에서 대선 후보 경선 연기론이 공식적으로 제기됐습니다. 9월로 예정된 대선 후보 경선을 늦추자는 건데, 당장 선두주자인 이재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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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사회장 폭언 '사실'..문화비서관은 결백 주장 '사직' MBC20:2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측근을 특별채용 하려다 이를 만류하는 직원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부었던 김우남 마사회장이 다른 직원들한테도 폭언을 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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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흔들기? 친문, 대선 경선 연기론 띄우며 '시간 벌기' 동아일보20:24“명분도, 실리도 없다.” 더불어민주당의 친문(친문재인) 진영을 중심으로 제기된 대선 후보 경선 연기론에 대해 7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가까운 의원들은 일제히 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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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, 10일 기자회견..복당 언급 여부 묻자 "가서 보자" 뉴시스20:23[서울=뉴시스] 문광호 기자 =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오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. 21대 국회에 입성한 뒤로 국회 소통관에서는 첫 기자회견인 만큼 복당, 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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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실 급식' 직격탄에..군 "고기 반찬 10% 늘리겠다" JTBC20:20[앵커] 두부 한 조 각에 깍두기 몇 개, 이렇게 부실한 급식과 열악한 격리 시설로 비판이 커지자 국방부가 오늘(7일) 대책을 내놨습니다. 급식비도 올리고 고기 반찬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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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실급식 논란에 놀란 군 "고기 더 주고 PX 배달도"..급식비 20% 인상 MBN20:19【 앵커멘트 】 휴가를 다녀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격리 중인 장병이 올린 급식 사진입니다. 반찬이라고는 깍두기 몇 개에 시금치가 전부네요. 이렇게 격리 장병에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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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, 송영길 '기러기 가족' 발언 비판..宋 "상처드려 사과" MBC20:18국민의힘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녀 교육을 위해 가족이 따로 떨어져 사는 이른바 '기러기 가족'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며 비판했습니다. 국민의힘 황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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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편 술먹다 죽고, 여자 바람나"..송영길, 기러기 가족 비하 사과 매일경제20:18송영길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'기러기 가족'을 폄훼하는 발언으로 고개를 숙였다. 잇단 설화를 일으켜 지적을 받아왔던 송 대표가 취임한 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