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대선주자 1위' 이재명 "윤석열 사퇴 착잡, 합리적 경쟁 하자" 중앙일보21:08이재명 경기지사는 4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향후 정치 행보를 예측하며 "합리적 경쟁을 통해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치 활동을 하면 좋겠다"고 말했다. 대선후보 적...
-
서울시장 야권 단일화 오세훈·안철수 겨룬다 경향신문21:08[경향신문] 오세훈 전 서울시장(60·왼쪽 사진)이 4·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국민의힘 후보로 4일 선출됐다. 오 전 시장은 ‘제3지대’ 후보로 결정된 안철수 국민의당 ...
-
청 "윤 총장 사의 수용" 45분 만에 "신현수 사표 수리" 발표 경향신문21:08[경향신문]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검찰 인사를 둘러싼 갈등 끝에 사의를 표명했던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, 후임에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(58·사진)을 임명...
-
문 대통령 '아스트라제네카 백신' 이달 말 접종할 듯 경향신문21:08[경향신문]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말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.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4일 브리핑에서 “문 대통령의 접종시기는 대면 개최 가능성이...
-
'이재명표 기업 프렌들리' 조건 있다? 국민일보21:07이재명 경기도지사가 “불필요한 규제는 최대한 완화하고, 공정한 경쟁을 가능하게 하는 규제는 강화하는 규제 협력이 필요하다”고 자신의 기업관을 분명하게 밝혔다. ...
-
"2·4 대책 전 토지거래 폭증"..공공정보 유출 의심 YTN21:04[앵커] 한국토지주택공사, LH 직원들 땅 투기 의혹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는 가운데 2·4 대책이 나오기 전에 해당 지역의 토지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...
-
"'하이에나' 윤석열의 수사는 기만" 조국이 인용한 글 데일리안21:0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4일 사임한 윤석열 검찰총장을 '하이에나'에 빗대며 맹비난한 칼럼을 인용했다. 자신의 견해를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.조 전 장관은...
-
결국 신현수 정리한 靑, 그 자리에 민변 출신 '자기편' 앉혔다 조선일보21:01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 사의를 수용한 4일 검찰 출신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표도 수리했다. 신 수석 후임에는 민변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함께 일...
-
'LH 투기' 일파만파..與 "일벌백계" 野 "국정조사" 연합뉴스TV21:01[앵커] 한국토지주택공사, LH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정치권도 들썩이고 있습니다. 민주당은 관련자 일벌백계를 예고하며 4월 재보선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...
-
국민의힘 "법치주의 파괴, 대통령이 직접 입장 밝혀야" YTN21:01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하며 헌법 정신과 법치주의가 파괴되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주...
-
민주당 "윤석열, 사의 표명부터 정치 행보 시작" YTN21:01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미 사의 표명부터 정치 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본다며 비판했습니다. 허영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얻은 건 정치 검찰의 오명이고...
-
'제 3후보'는 없다?..이재명의 '문재인 마케팅' 숨은 전략 머니투데이21:00이재명 경기지사가 4일 문재인 정부의 간판 정책으로 꼽히는 ‘그린 뉴딜’에 앞장섰다. 기본소득, 기본주택 등 차별화된 정책 발굴에 힘쓰는 이 지사가 ‘문재인표 정...
-
박 "서울시 산하기관부터 주 4.5일제"..조 "주 4일제 지원센터 설치가 먼저" 경향신문20:59[경향신문] 4·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정훈 시대전환 후보가 4일 근로시간 단축의 방법론을 두고 맞붙었다. 오는 8일 단일화를 앞두...
-
부산은 이변없이 박형준..'대세론' 본선까지 이어갈까 경향신문20:59[경향신문] 4·7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국민의힘 후보로 4일 확정된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출마 이후 꾸준히 이어진 고공 지지율을 바탕으로 본선까지 ‘대세론’을 이어...
-
차별금지법 있었다면..8번 발의에도 못 넘은 국회의 벽 MBC20:58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성적인 지향을 포함해서 모든 차별을 금지하는 차별 금지법은 지금까지 8번 발의 됐지만 번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. 반대 여론, 특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