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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대통령, 인천 흉기난동 부실 대응 "남·여경 문제 아냐" 동아일보15:41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의 경찰 부실 대응과 관련해 “경찰의 최우선적인 의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인데 있을 수 없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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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대위 합류 줄다리기? 尹에 '시간 더 달라' 했다는 김종인 "이미 할 얘기 다했다" 세계일보15:41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.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‘원톱’ 총괄선대위원장이 유력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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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 "국가가 주도" vs 尹 "개인의 자유 보장"..상반되는 국가관 한국경제15:41“위기 국면을 잘 관리하면 다른 나라보다 반 발짝 앞서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국가로 갈 수 있다.”(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) “민주주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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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김영삼 대통령 서거 6주기, 묵념하는 윤석열 전자신문15:40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지도부가 22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앞서 고 김영삼 대통령 서거 6주기를 맞아 묵념하고 있다. <국회사진기자단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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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의철 KBS 사장 후보자, 윤석열 출마 선언문 비방 논란 한국경제15:40김의철 KBS 사장 후보자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출마 선언문을 비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. 김 후보자는 지난 6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'약탈'이라는 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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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상정 "제3지대 공조 시작.. 安, 조건없이 만나자" 동아일보15:39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. 2021.11.3/뉴스1 ⓒ News1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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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대통령, '흉기난동 부실대응' 경찰에 "있을 수 없는 일"(종합) 연합뉴스15:39(서울=연합뉴스) 임형섭 박경준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인천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대응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"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"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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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소식] 2021 내 나라 여행박람회 최고상 수상 연합뉴스15:38(춘천=연합뉴스) 강원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한 '2021 내 나라 여행박람회'에서 최고상인 감독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. 이달 18∼21일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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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민진 "가해자의 다수가 男".."정의당은 '남혐' 정당 되고 싶나" 비판도 디지털타임스15:38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'안티 페미니즘'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"이 대표의 행위는 여성에 대한 구조적 차별과 폭력을 '없는 것' 취급하는 대국민 가스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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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당, 김어준 방송 보이콧.."명비어천가 누가 신뢰하냐" 중앙일보15:38정의당이 방송인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겠다며 ‘보이콧’을 선언했다.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 “김어준씨가 편파적인 방송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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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 싸잡아 폄하한 北.."李 썩은 술·尹 덜익은 술·安 섞은 술" 이데일리15:37[이데일리 김미경 기자] 북한 매체가 이재명·윤석열·안철수 등 우리나라 20대 대선 후보들을 술에 빗대어 싸잡아 폄하했다. 북한은 그동안 보수진영을 겨냥해 비난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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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 손 잡은' 더불어민주당-열린민주당, 범진보 결집 시동 [TF사진관] 더팩트15:36[더팩트|국회=이선화 기자] 열린민주당 측 김의겸 의원, 정봉주 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측 우상호 의원, 송갑석 의원(왼쪽부터)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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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 인구 1,2위 여수·순천시 1조3000억원 예산도 비슷 헤럴드경제15:36[헤럴드경제(순천)=박대성 기자] 전남 도내 인구 규모로 1,2위를 다투는 여수시와 순천시의 내년도 본예산이 각각 1조3000억원대로 편성됐다. 순천시(시장 허석)는 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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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대사 "종전선언, 중국과 상의해서 해야..올림픽 정치화 안돼" 연합뉴스15:36(서울=연합뉴스) 김효정 기자 = 싱하이밍(邢海明) 주한중국대사는 22일 6·25전쟁 종전선언에 대해 "뭔가 하더라도 중국하고 상의해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"고 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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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측 "장모가 압류 피하려 외손주에 20억 양평땅 증여? 사실 아냐" MBN15:36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은 장모 최 모 씨가 부동산 압류를 피하기 위해 시가 20억 원 안팎의 재산을 손자에게 증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“전혀 사실이 아니다”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