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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단 체류 한국인 28명 모두 안전…대사관서 대기 중" SBS Biz10:03[22일(현지시간) 검은 연기 피어오르는 수단 수도 하르툼 (AP=연합뉴스)] 북아프리카 수단에 체류 중인 한국인 28명이 모두 수도 하르툼의 현지 대사관에 모여 대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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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정훈 “돈 봉투 받은 적 없어, 민주당 의원 169명 진실 고백해야” 한국일보10:02신정훈(전남 나주·화순)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‘돈 봉투’ 살포 의혹과 관련해 온라인에 떠도는 명단과 달리 “저는 돈 봉투를 받은 사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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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송영길·이재명, 대 이어 부정부패”… 野 ‘돈봉투 의혹’에 공세 퍼붓는 與 서울신문10:02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‘돈봉투 의혹’과 관련, ‘송명일체’라며 민주당의 송영길 전 대표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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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두환 손자 폭로는 인정 욕구와 가족 사랑의 발로 [+영상] 신동아10:01● 사랑받지 못하는 ‘나’ 자각 ● 가치관 혼란과 양심의 가책 ● “잘했어” “맞아”에 대한 욕구 ● 가족이 구원 받기를 바란 듯 [He+Story] 할아버지 전두환은 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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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새 지역화폐 '대전사랑카드' 다음 달 출시 연합뉴스10:01(대전=연합뉴스) 김준범 기자 = 할인 혜택이 축소된 대전 지역화폐가 다음 달 다시 발행된다.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'대전사랑카드'(기존 온통대전)로 이름을 바꾼 지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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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석열아, 먼저 손 내밀고 더 많이 들어라” [+영상] 신동아10:01● 정책 옳지만 홍보·참모진·人事 아쉬워 ● 검사 흔적 못 지운 정치 초보… “오만하게 보일 수도” ● 사명감 가득해 마음 앞서는 듯 ● 품성으론 최고의 대통령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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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 "아직 중·러 사대주의 빠져있나…낡은 운동권 마인드 버려야" 뉴스109:59(서울=뉴스1) 이균진 기자 =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"중국과 러시아는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침략한 나라인 데 비해 미국은 우리의 자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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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미동맹 70년' 안보 뛰어넘은 글로벌 전략동맹으로 진화 연합뉴스TV09:57[앵커] 올해는 한미 동맹 70주년이기도 합니다. 미국은 이에 맞춰 최고 수준의 예우인 국빈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초청했는데요. 6.25전쟁 직후 '한미 상호방위조약'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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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 "민주당, 이재명·송영길 대 이은 부정부패의 온상" MBN09:57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"대를 이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고 있다"고 비난했습니다. 김기현 대표는 어제(22일) 자신의 페이스북에 "현직 이재명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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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길 파리 회견에 與 "국민 우롱 맹탕 회견" vs 野 " 자신도 살고 당도 살아" 강원도민일보09:56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‘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’과 관련 탈당과 상임고문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송 전 대표의 기자회견을 두고 여야의 입장이 극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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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길, 돈봉투엔 "몰랐다" 정계은퇴엔 "생계형 정치 안했다" [회견·일문일답 전문] 중앙일보09:55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(현지시간) 한국으로 조속히 귀국해 당당히 검찰 수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. 지난해 12월부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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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정대, 전세사기 대책 협의..쌍특검ㆍ간호법 대응도 논의 kbc광주방송09:55국민의힘과 정부, 대통령실이 오늘(23일)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전세 사기 대책을 논의합니다. 오늘 협의회는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(LH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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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회담이 마지막 기회…'반도체 규제 완화 받아내야' 연합뉴스TV09:54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의 내일(24일)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정부는 '첨단 기술 동맹 강화'를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경제적 의미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. 현실적으로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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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지역 농수산물 수출 호조 서울신문09:52전남지역 1분기 농수산물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.1% 증가한 1억4518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. 품목별로는 신선농산물 분야에서 배가 120%, 버섯류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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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의도풍향계] 불신과 대립의 정치가 낳은 '제3지대론'…명멸의 정치사 연합뉴스TV09:50[앵커] 내년 총선을 앞둔 정치권에서 '변화의 길'을 모색하기 위한 움직임이 고개를 들었습니다. 거대 양당 정치에 실망한 국민 앞에 새로운 정치를 선보이겠다는 건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