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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총선] 민주당 경선 정동영·윤준병·박희승·안호영 승리 KBS22:09[KBS 전주]조금 전 민주당이 전북 4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전주병 선거구는 정동영, 정읍·고창은 윤준병, 남원·장수·임실·순창은 박희승, 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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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조국혁신당’ 총선 전략, 조국 대표에게 듣는다 KBS22:08[KBS 전주] [앵커] 총선까지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. 현재까지 등록 정당만 50개를 넘기며 역대 가장 많은 정당이 참여한 선거가 될 전망인데요. 이 가운데 최근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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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2027년 우주개발 예산 1.5조...우주의 기적 쓸 것" YTN22:07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5천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'세계 5대 우주 강국'을 목표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. 한강, 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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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비례정당, '병역 기피' 임태훈 컷오프 대전일보22:05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시민사회 몫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됐던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컷오프(공천 배제)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. 임 소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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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객공천'에 '비명ㆍ친문' 줄줄이 패배…'OB' 박지원·정동영은 생존[종합] 아이뉴스2422:04[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] [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] 더불어민주당 4·10 총선 경기 안산갑 경선에서 '친문'(친문재인)계 전해철 의원이 '친명'(친이재명)계 양문석 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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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·성동을 경선 탈락 이영 "선거법 위반 철저히 조사해 달라" 뉴시스22:03[서울=뉴시스] 신항섭 기자 = 국민의힘 서울 중·성동을 1차 경선에서 3위를 기록했던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"공정해야 할 당내 경선에서 조직적 선거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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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총선] 김수민 ‘청주·증평 통합 공약’ 반발 진화 KBS22:03[KBS 청주]국민의힘 김수민 예비후보가 청주·증평 통합을 거론한 자신의 공약에 대한 증평 지역 사회의 반발이 거세지자 오늘, 회견을 열고 진화에 나섰습니다. 김 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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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北, 전쟁 일으키면 지도부 신속 제거”… 한미 연합 특수훈련 실시 세계일보22:03국방부가 유사시 북한 수뇌부를 제거하는 내용의 한미 연합 특수훈련을 13일 공개했다.‘참수작전’으로 불리는 이 훈련은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훈련 중의 하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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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총선] 국민의힘 경대수, 증평·진천·음성 출마선언 KBS22:03[KBS 청주]국민의힘 경대수 예비후보는 오늘 음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22대 국회의원 선거 증평·진천·음성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. 경 예비후보는 3선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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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총선] 민주당 충북 공천 마무리…‘진보 단일화 제동’ 새 변수 KBS22:03[KBS 청주] [앵커] 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도 충북 총선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. 국민의힘과 대조적으로 청주권 전·현직 모두 본선 문턱을 넘지 못했는데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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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서 ‘간첩 혐의’로 체포된 한국 선교사… 과거 사례는 세계일보22:03한국 국적자 1명이 올해 초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. 러시아 타스 통신은 지난 11일(현지시간) 사법 당국자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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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미경의 정치네컷] "당신이 과거에 한 말을 SNS는 알고 있다"…잇단 설화에 여야 긴장 디지털타임스22:02◇A컷 없는 B컷 "당신이 과거에 한 말을 SNS는 알고 있다"…잇단 설화에 사과하기 바쁜 여야 4·10 총선을 앞두고 연이어 터져나오는 설화에 정치권이 긴장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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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 그라운드에 드리운 ‘정치색’ 경향신문22:02K리그2 충남아산FC의 홈 개막전 유니폼 색깔 논란이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. 충남아산 선수들은 구단의 상징 색깔인 파랑 대신 빨강 유니폼을 입고 뛰었는데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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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재상정…19일 본회의 표결 KBS22:00[KBS 대전]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다시 한번 도의회 본회의에서 표결로 폐지 여부가 결정됩니다.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 국민의힘 박정식 도의원이 대표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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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, 총선 후보 막말에 몸살…'언행 경계령' 내려 뉴시스22:00[서울=뉴시스] 이승재 기자 = 4·10 총선을 앞두고 막말 논란이 일자 여야는 서둘러 '언행 경계령'을 내리면서 내부 단속에 나섰다. 과거 '말 실수 후폭풍'으로 인해 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