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독자노선 걷는 정의당 ‘녹색정의당’ 당명 개정 추진 경향신문20:50정의당은 오는 4·10 총선을 한시적으로 ‘녹색정의당’이라는 이름으로 치르는 방안을 추진한다. 녹색당과 함께 선거연합정당을 꾸렸다가 22대 국회 개원 후에는 각자 ...
-
“빅텐트”에서 “비빔밥”까지…제3지대 희망가 ‘미래는 대연합’ 경향신문20:50김종민 의원, 이낙연·이준석과 만나 ‘세력 통합 탐색전’ 이준석 “떴다방 같은 건 안 해” 야권과 연대 ‘속도 조절’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종민·이원욱·조응...
-
북, 올 들어 처음 탄도미사일 발사 경향신문20:47북한이 14일 중거리급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.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새해 들어 처음이다. 합동참모본부(합참)는 이날 “오늘 오후 2시55분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...
-
미·중 사이 ‘균형’ 관건…대만과 ‘반도체 윈윈’ 전망 경향신문20:46중국 자극 않도록 선 지키고 갈등 대비해 운신 폭 넓혀야 대만, 반도체 ‘탈중국’ 가능성 경쟁 속 전략적 협력 모색을 대만 총통 선거는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이라는 ...
-
국민의힘 “북한 무력 도발, 강력 규탄…총선 앞 분열 위해 꾸민 책략” KBS20:42국민의힘은 오늘(14일)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데 대해 “북한은 무모한 도발에 따른 책임을 반드시 지게 될 것”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윤희석 선...
-
개혁연합신당, 민주당에 ‘비례연합정당’ 제안…꼼수 위성정당 우려 동아일보20:39야권 소수정당이 연대하는 비례정당인 ‘개혁연합신당’이 15일 더불어민주당에 “범야권 정당과 진보 시민사회가 연합해 비례대표 후보를 내는 ‘민주진보진영 비례연...
-
소상공인에 제2금융 대출이자 최대 150만원 경감 경향신문20:3840만명 대상…3월부터 시행 설 성수품 할인지원율 확대 취약계층 전기료 인상 유예 국민의힘과 정부, 대통령실이 14일 소상공인·자영업자 40만명이 제2금융권에서 빌린...
-
설 민생 안정 대책 발표…"365만 취약 가구 전기료 그대로" SBS20:36<앵커> 설 연휴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. 정부와 여당이 오늘(14일) 설 민생 안정 대책을 발표했는데요. 취약계층 365만 가구의 전기요금 인상을 또 미루기로 했...
-
'성희롱 발언 논란' 현근택, 피해자와 합의 중…"비난 멈춰달라" 뉴스120:32(서울=뉴스1) 강수련 기자 =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민주당 윤리감찰단 조사를 받고 있는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피해자 측과 합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 다만 아...
-
류호정, 정의당 탈당·의원직 사퇴 가닥…허은아 이어 신당行 비례 사퇴 서울신문20:3215일 국회에서 탈당 계획 밝힐 예정 19일 징계위 출석·소명 후 탈당 탈당 즉시 비례대표 의원직 상실 정의당, 비례대표 의석 1석 승계 가능 지난 21대 총선에서 정의당...
-
북, 올해 첫 미사일 도발…"극초음속 미사일 가능성" SBS20:27<앵커> 일요일 8시 뉴스는 오늘(14일) 오후에 있었던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발사 소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. 새해가 시작되고 처음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입니다. ...
-
정의당, 녹색당과 선거연합정당 결정…류호정 거취 기자회견 KBS20:23정의당이 4월 총선을 앞두고 녹색당과 선거연합정당을 만들기로 오늘(14일) 결정했습니다. 정의당은 오늘(14일)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기 당대회에서 선거연합정당 ...
-
'제3지대' 미래대연합 출범‥"빅텐트 크게"·"떴다방 안 돼" MBC20:22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민주당을 탈당한 현역의원 3명의 '미래대연합'이 본격적인 창당 절차에 들어갔습니다. 창당준비위 출범식에서 이른바 '제3지대' 인물들이 한 ...
-
정의당·녹색당 '선거연합정당'…'자강 실패' 류호정 내일 탈당(종합) 뉴스120:21(서울=뉴스1) 김경민 기자 = 정의당이 14일 녹색당과의 선거연합정당 추진을 승인했다. 제3지대 신당 '새로운선택'에 합류해 노선 갈등을 빚었던 류호정 의원은 정의당...
-
당정 "설 물가, 작년 수준 이하로 관리"…365만 가구 전기요금 인상 유예 MBN20:12【 앵커멘트 】 정부와 대통령실, 국민의힘은 오늘(14일) 새해 첫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민생대책을 내놨습니다. 취약계층 365만 가구의 전기요금 인상을 유예하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