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이준석 "김건희 명품백 몰카?...국민수준 너무 얕본다" 아이뉴스2421:33[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]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과 관련 '몰카 공작'이라는 주장을 비판했다. 특히 "지금은 영부인이 직접 (영상에) 잡...
-
김대기 비서실장, 가짜 뉴스 유포에 경찰 수사 의뢰 조선비즈21:22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본인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람을 처벌해 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.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최근 김...
-
이관섭 “물가 안정 중요…특검법안은 총선용” KBS21:22[앵커] 물가 안정이 가장 중요한 정책 목표다 이관섭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이렇게 밝혔습니다. 민주당이 추진 중인 특검 법안에 대해선 부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. 장덕...
-
문 정부 3총리 뭉치나?…김부겸-정세균 “통합 필요·공천 잡음 우려” KBS21:18[앵커] 이번엔 민주당입니다. 당의 분열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아주 활발합니다. 김부겸 정세균 전 총리가 오늘(24일) 만났습니다. 통합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습니다. ...
-
한동훈 비대위 29일 출범할 듯…“789 비대위 핵심은 시대 정신 구현” KBS21:15[앵커] 네, 이번엔 정치권 소식입니다. 먼저 여당입니다. 한동훈 비대위가 29일 출범합니다. 이를 앞두고 비대위원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당 내부에선 세대교체...
-
정세균·김부겸 조찬 회동.."민주당 공천 잡음 큰 우려" kbc광주방송21:11-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부겸 전 총리가 24일 조찬 회동을 갖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공천 잡음과 관련해 우려를 공유했습니다.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측 관계자는...
-
野 특검법 강공에 與 반발···대통령실 “총선용 흠집내기” 서울경제21:09[서울경제] 더불어민주당이 ‘쌍특검법’의 연내 처리를 공식화한 것에 대해 여권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. 그동안 직접 대응을 삼가해왔던 대통령실에서도 이관섭 대통령...
-
“尹을 버려야 尹을 살린다”…한동훈 비대위에 던져진 딜레마 매일경제21:09‘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(비대위)’ 출범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면서 비대위 성공 요건이 주목받고 있다. 당내에서는 한 비대위원장 지명자가 당정관계 혁신·친윤(친윤...
-
추미애 “사법리스크, 이재명은 허구…김건희는 역대급 토네이도” 시사저널21:03(시사저널=신현의 디지털팀 기자)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허구·날조인 반면,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사법 ...
-
대통령실, '쌍특검' 법안에 "총선 겨냥 흠집 내기 의도" SBS21:00이관섭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오늘(24일) 한 방송에 출연해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'쌍특검' 법안에 대해 "총선을 겨냥해 흠집 내기 위한 의도로 만든 법안이라는 생...
-
청주시, 이동통로 붕괴사고 발생한 눈썰매장 임시폐쇄 연합뉴스20:58(청주=연합뉴스) 변우열 기자 = 청주시는 비닐하우스 형태의 이동통로가 붕괴한 눈썰매장을 임시 폐쇄하고, 다른 시설도 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. 이범석 시장은 24일...
-
北 핵물질 늘릴 영변 경수로 시운전 정황… 韓美 “심각히 우려” 조선일보20:56북한이 최근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 내 실험용 경수로(ELWR) 시운전에 들어간 정황이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다. 북한이 향후 경수로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하면 현...
-
북한에서도 보이는 ‘애기봉 성탄 트리’ 10년만에 불 밝혔다 문화일보20:48북한과 맞닿은 경기 김포시 애기봉에 성탄 트리 모양의 조명 시설이 10년 만에 다시 불을 밝혔다.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전망대로 올라가는 탐방로에 성탄 ...
-
“10년간 변호사 선임한 적 없다”던 김홍일…거짓이었다 경향신문20:47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(사진)가 국회 인사청문회 제출 답변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. 김 후보자는 지난 22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자신과 배...
-
한동훈의 국민의힘, 유승민 끌어안을까 경향신문20:47‘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’를 결정한 국민의힘이 유승민 전 의원의 거취에 주목하고 있다. 비윤석열계 인사와의 적극 연대가 직전 지도부인 김기현 대표 체제와 가장 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