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계파갈등 기름 부은 '대의원제 무력화'…민주 '혁신안' 후폭풍 JTBC18:17[앵커] 민주당 혁신위원회가 사실상 대의원제 폐지를 제안한 뒤 민주당 내 계파 갈등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. 혁신안에 반대하는 비명계가 이재명 대표의 거취 문제까지...
-
국힘, 정진석 실형에 "'정치적 판결' 중론" 대전일보18:16고(故)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징역형이 내려진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관련 사법부 판결을 두고 국민의힘이 문제 제기에 나섰다. 김민수 국민의힘 대...
-
잼버리 끝나자 "전북 탓" "정부 탓" 책임추궁 본격화 JTBC18:11[앵커] 잼버리는 끝났지만 잼버리 사태에 대한 '책임 추궁'은 이제 시작됐습니다. 전 정부에서 유치한 행사라는 점을 겨냥하는 국민의힘과 현 정부의 준비 부족과 운영 ...
-
野 "잼버리 수습 정성의 백분의 1이라도 이태원·오송 유가족에" 디지털타임스18:10더불어민주당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이 원하면 숙소와 교통 등을 지원하라고 지시한 것을 두고 "국가 예산...
-
"윤 정부, 상부 보호하려 '항명' 혐의까지 씌워 진실 은폐하려 한다" 프레시안18:09[이명선 기자(overview@pressian.com)] 더불어민주당이 고 채수근 상병 사건을 수사하다 집단항명 수괴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을 두고 "항명 혐의까지 씌...
-
與 "잼버리 혈세 증발...전북·지역 업체 카르텔 의심" YTN18:04국민의힘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편성됐던 혈세 천백억 원은 어디로 갔느냐며 입찰을 담당하는 전라북도 공무원과 지역 업체 간의 이권 카르텔이 없었는...
-
"백해무익 개딸당 지향"…이상민, 김은경 혁신위 직격 데일리안18:02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각종 논란 속에 활동을 마무리 지은 가운데 이상민 민주당 의원은 "(혁신위가) 개딸의 뜻을 받들어 '개딸당'을 지향을 했으니, 당으...
-
벨기에 10대 잼버리 대원, 충수염 긴급수술 뒤 퇴원 쿠키뉴스17:59인천에 체류하고 있던 벨기에 국적의 10대 스카우트 대원이 긴급 충수염 수술을 받고 퇴원했다. 해당 대원은 잼버리에 참가했다가 ‘전원 철수’ 결정이 내려진 뒤 인천...
-
박용진 vs 한동훈, '압구정 롤스로이스男' 놓고 설전 아이뉴스2417:52[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] '압구정 롤스로이스남' 사건을 두고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맞붙었다. 박 의원이 이번 소동의 원인을 '전관예우'...
-
국힘 단양군의원 "당리당략 목적 金지사 주민소환 멈춰야" 연합뉴스17:48(단양=연합뉴스) 박재천 기자 = 국민의힘 소속 충북도의회 의원들에 이어 단양군의회 국민의힘 의원들도 주민소환 위기에 몰린 같은 당 김영환 충북지사를 엄호하고 나...
-
경기도내 잇딴 산재에 김동연 "생명존중, 기업 경쟁력으로 삼아야" 이데일리17:43[수원=이데일리 황영민 기자]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하남 코스트코, 성남 샤니 제빵공장, 안성 상가건물 신축현장 등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에 대해 “‘삶’을 위해 나간 ...
-
김문기 기억 안 난다는 李…여당 “‘안면인식장애’ 핑계 좀스럽고 민망” 동아일보17:42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. 뉴스1국민의힘은 재판에서 고(故) 김문기 전 ...
-
민주, '잼버리 최대한 지원' 지시에 "국가 예산, 검찰 특활비 아냐" MBN17:39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이 원할 시 숙식과 교통, 관광을 최대한 지원하라고 지시한 것을 두고 "국가 예산은 검...
-
김기현 “김한규 해임·징계” vs 김한규 “한덕수 해임해야” 서울신문17:36새만금 잼버리 대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여야 정치권이 책임소재를 놓고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. 이젠 부산 엑스포로 옮겨붙어 비난을 주고받고 있다. 김한규 더불어...
-
與 "잼버리 혈세 증발...전북·지역 업체 카르텔 의심" YTN17:30국민의힘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편성됐던 혈세 천백억 원은 어디로 갔느냐며 입찰을 담당하는 전라북도 공무원과 지역 업체 간의 이권 카르텔이 없었는...